cafe

묘소, 덕천서원 ), 대원사, 정취암 회비:5만(결산없음) 참석자:이세희 이가경 (가나다순)+김성열(게스트) 회비잔액:125000원 《산청의 맑은 선비들 매화 향기로 피다》 봄은 설레는 계절입니다. 흔히 봄은 여자의 계절이라고, 봄이 오면 여자들 가슴이...

추가 덕천 마진가 중식풍 술집인데 2차로 가기 딱 좋은집 유린기도 맛있고 토달볶도 맛있는데(이제 메뉴엔 없고 토달볶 해주시면 안되냐고 물어보면 해주심..) 연태하이볼 팔거든 그게 미친넘 서면 란아한 위에 타이빈도 맛있는데 찐 로컬맛 태국음식을...

아쉽습니다. 덕천고개에서 칠흑같은 어둠속을 버벅거리며 7km를 넘게 걸어와 만난 비리재입니다. 차량이 있는 곳 우측으로 정맥길이 이어집니다. 진주시와 사천시 축동면을 가르는 비리재. 길가의 감나무 밭. 나중에 정맥길을 더 걷다보니 감나무 밭 농장...

삼겹살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삼겹.. 세겹이라는 뜻인데 그걸 잘 보여주는듯 하지요..ㅎㅎㅎ 요건 가브리살... 불판에 이쁘게 고기들을 올리고... 기다리면 됩니다.. 불판이 무쇠그릴이더군요..저도 이런건 아니지만 비슷한게 하나 있는데 고기를 구울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