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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공감하고 즐겁다거나 마눌님과 여행길에라도 나설 수 있다면 그 또한 행복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과거의 어려웠던 일들을 공연히 끄집어내어 힘들게 고민하지 맙시다. 오늘 일어나는 모든 일을 사랑하고 즐긴다면 그게 바로 행복입니다. 지난 과거...

대부분의 식당에 빈자리가 눈에 띄었지만 좌석의 절반에서 3분의 2 정도는 찬 것 같았다. “15년 전 광우병 소동에 비하면 훨씬 낫다”는 데 이의가 없었다. 2008년 광우병 사태 때 뿌려진 전단 하나를 한 분이 보내주셨다. 전단 제목은 큰 글씨로 쓴 ‘다...

65. 식당주변도 봄의 기운이 완연했죠… 66. 마지막까지도 주변엔 보기 좋은 마음이 새로 와지는 것들이 가득… 67. 음음음…노래가 절로… 68. 점심 식사를 마치고… 69. 이곳은 어딜까요? 아시는 분 리플 달아 주세요… 처음은 이랬습니다…일이 있어서...

센타,덕천로타리 상권.... 넓디넓은 논,밭이 대지로 풀리면서 부자들이 상당히 많습니다.(최근 2년새 벤츠,폭스바겐등등의 수입차 매장 생기는거 보셔도 알듯) 그리고 앞으로 이지역은 10년에 신규 아파트 공급 자체가 없기때문에...오름 폭이 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