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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내용 - 수입: 회비 110,000원 - 지출: 막걸리(2병 외) 6,800원 점심 184,000원 - 차액: - 80,800원 - 잔액: 4,183,445원...김병권, 장경석. 3. 날짜: 5월 26일(4주일) 4. 모임장소 및 시간: 지하철2호선 덕천역 5번출구 10시 5.코스: 구포금빛노을...

백토재~덕천고개) 후기 산청휴게소에서 이른 아침을 해결하고 40분여를 달려 지난 날머리 백토재 요양병원앞에 도착! 마치 요양원에 입소하는 것 같은 느낌...ㅋㅋ 불 켜기전에 셀카봉 테스트 우씨~ 조금 흔들렸네~ 도착직전 산행설명전 차안 분위기 파악...

아쉽습니다. 덕천고개에서 칠흑같은 어둠속을 버벅거리며 7km를 넘게 걸어와 만난 비리재입니다. 차량이 있는 곳 우측으로 정맥길이 이어집니다. 진주시와 사천시 축동면을 가르는 비리재. 길가의 감나무 밭. 나중에 정맥길을 더 걷다보니 감나무 밭 농장...

*** 돼지 김치구이, 간장구이가 특기라네요. 돼.김구이로 술맛을 돋우고... 번개 멤버들도 좋아 즐거웠습니다~~^^ 일단 막걸리로... 그리고, 소맥도~~!! 돼지김치구이 역시 끝판은 볶은밥이죠 즐거운 번개였습니다~~^♡^ 도간

萬里心 이라. 혼 밥보다. 혼 주가 더 싫지만 ㅇ는 손자 도시락 배달로 못 온다 하고 다른 이를 부르자니 어스럼이라 모두 그렇다. 덕천은 서울에 궁지기는 평택에 그 외엔 불러도 다 나름의 사정이 있을테고 터덜터덜 걸어오니 날이 저무네. 死生 無盡日...

먹으러 갔는데 어느분인가 우리의 유니폼에 있는 안양이란 글씨를 보고는 무쟈게 반겨주신다. 친정이 안양7동 덕천말이라면서 막걸리를 주시는데 너무나 반가웠다. 객지에서는 고향 까마귀만 봐도 반갑다고 했던가! 나중에 안 일이지만 이분이 대마클...

수월했고 수확도 많이 했습니다. 중참은 돼지고기와 막걸리로 목을 추기며 모두 즐거워했습니다. 중식은 도시락이 아니고 밥과...선물로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파천면 내에 있는 덕천마을 송소고택에도 들려서 문화탐방을 하였고 대구 도착은 오후...

돌리기만 하면 탄산이 막 올라옵니다.. 약간 신기했어요. 이것도 생막걸리좋아하는분들에겐 좋겠지만..저한테는 soso 덕천쌀막걸리... 역시 탁주! 입이 착착감기는 이맛... 역시 내스타일이야..... 1차 소맥먹고 2차 막걸리먹고... 막걸리는 뒤에 확...

종류의 귀한 차를 음미하고 20:00시경 해광의 차로 목포로 향했다. 갓바위 부근 해변으로 와서 해광은 영암으로 돌아가고 덕천과 둘이 갓바위 주변 야경을 돌아보았다. 해변 데크에 앉아서 영암에서 사가지고 온 막걸리를 마시며 목포 항의 야경을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