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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1400 --- 공짜에 들떠 덜렁거리다 일낸다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0字 隨筆 문득.1400 --- 공짜에 들떠 덜렁거리다 일낸다 얄팍한 말 몇 마디로 대중을 선동하면서 판을 바꾸고 다시 짜려는 듯이 야심 차고 음흉스럽다. 순간의 말재간이 그럴성싶은 감언이설로 파고들어 현혹한다. 뭔가 헛헛한 가슴을 공략하여 무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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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라이트 후미등 나사 단품으로 구할곳 잇을까요?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이나 슈퍼글라이드 기종인데 범 기종에 호환되는 그 테일라이트인데요 나사가 하나가 빠지고 그 바람에 덜렁거리다 깨졌나봅니다 후미등이야 파는곳 많으니 사면 되는데 나사가 없어서 문제네요... 어디 구할곳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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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과 北의 言語 異質化 2024.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어리다 67.높임말을 쓰다 -----옙하다 68.냉대하다 - ----------미우다 69.노려보다 - ----------지르보다 70.덜렁거리다 - -------건숭맞다 71.도와주다 - ----------방조하다 72.드문드문 - ----------도간도간 73.도착하다 - ----------가닿다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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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덜렁거리다 죽는거아님?시⃫발⃫ 방금도 옷걸이에 볼 진짜 쎄게박음 ㄹㅇ 2021.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보였어 ㄹㅇ 엄마 선풍기 가져줄려고 선풍기 코드 뽑을라고 숙이고 선에 손 닿는순간 졸ㄹ라 아픈거임 퍽 소리도 나고 봤더니 거기에 옷걸이행거 있었음 ㅁㅊ 근데 ㅠ나 이런적 많아 집에서 자빠진적도 많고 진ㅁ자 시⃫발⃫ 첨엔 걍 웃겼는데 이젠 덜렁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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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늦었버렸네 덜렁거리다 ㅋㅋㅋ 난 동짓날이 지연이 생일인줄 알았는데 다시보니 잘몬봤네 2004.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연아 생일 축하 한다 외삼촌이 늦어버렸네 이번에 일도 좀있구 또 글잘몬봐서리.... 동짓날이 생일인줄 알았는데 오늘 다시 보니 내가 잘몬봤네 미안해 내년엔 제날짜에 올려주마 멋있는걸루 다시한번 생일축하하며 25일 조심해서 잘내려와라 어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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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반주곡만 있슴당.. 실비아 님께 드리는 선물 입니다. (덜렁거리다.. 잘못 업어왓네유.. 그럼^^*) 200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쓰실때.. 쓰실 생각 있슴.. 사용하시라고요.. 이 방에는 딱인것도 같아서요^^* 이궁.. 내가미티.. 좋다 말았네.. 흑흑..업어오느나.. 힘만 들었네.. 버리기는 아깝고.. 에궁 허리아빠랑..^^* 즐거운 날 되세요 KBS에서 음악 가져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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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 큰걸로 받았네요 2022.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도 cctv편집해놓은 거 보고 경악을 금치못했음 내가 원본을 못본상태였으면 그대로 어버버하다가 인정하고 송치됐을듯. 저같이 덜렁거리다 조사받는 일들은 없으시겠지만.. 암튼 크리스마스선물 잘 받았네요 결국 믿어준 형사님께 그래도 감사문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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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사라지고 나서/2023년 1월 2023.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 번 하고 눈을 감았다. 남편은 옆에서 안타까운 듯이 몇 마디 하다가 허탈해 있는 나를 가만히 지켜보기만 했다. 평소 덜렁거리다 자주 글을 삭제하는 남편을 측은하게 바라보던 내 모습이 떠올랐다. 하필이면 글의 제목이 <기억을 부르는 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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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나온 아름다운 우리말 622 (2021년 독서) 2023.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짧은 기둥. 6218) 선불 : 급소에 맞지 않고 설맞은 총알. 6219). 움씰거리다 : 깜짝 놀라서 잇따라 뒤로 움츠리다. 6220) 덜렁거리다 : (1) (사람이) 일의 형편을 헤아리지 못하고 조심성 없이 자꾸 함부로 행동하다. (2)(기본의미)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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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을 위한 북한말 배우기(4) 2022.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5.옙하다 - 높임말을 쓰다 176.미우다 - 냉대하다 177.밀맡기다 - 떠맡기다 178.가닿다 - 도착하다 179.건숭맞다 - 덜렁거리다 180.방조하다 - 도와주다 181.도간도간 - 드문드문 182.내오다 - 마련하다 183.그악하다 - 모질고 사납다 184.만원 -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