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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는 요즘 보물이 들이 철 모르고 열일~예쁜짓 자랑 않할수가 없네요 나만의 착각은 아니죠?ㅎㅎ 모두 어제 인증샷 이예요 1 꽃든농부님 분양 장미 인데 한 뼘도 않돼는 키에 살음 성공 바로 꽉~찬 꽃으로 기특요 2)봄에 분양 4개서 3개 살음 성공 두...

어제 늦은밤에 집근처 고딩둘째 영어학원에 델러가는데 늦은데다가 쓰레기도 한짐이라 급하게 나가는데 뭔가 불편하고 이상하게 오른쪽 발바닥이 아픈거에요... 흠흠...왜이러지~?하며 밑을봤는데 헐~~~~~~~~~진짜 어이없게도 신발을 짝짝이로 신고나왔지...

루하! 금토 기나긴 여정을 마치고 오랜만에 일요일 하루 열심히 쉬다 보니 벌써 시간이!! 일요일 어디갔어!! 원래 집에 오자마자 생각보다 별로 안피곤해서 쓰고 자야겠다! 생각했는데 씻고 잠깐 눕자마자 잠들어 버렸지 뭡니까! 생각보다 피곤 했나봐요...

뭐가 낫냐 고른다면

덜렁이는 어릴 때 아버지께서 지어주신 별명입니다. 그저께는 2시간을 운전하여 친정아버지 뵈러가는길에 차기름을 넣고 가다가 신호대기중에 어떤분이 제 차문을 똑똑 두드립니다. 주유구 뚜껑 닫으라고. 비가오니 물들어가면 안된다고.ㅎㅎ 덜렁이인 저...

생고사리 검색을 어떻게 했길래 딴곳에서 물교로 43.500원 썼더니 1k 10.000 근디도 흰민님 주문을 하셨어요 흰민님 13.500원에 드려요 죄송합니다 원래 덜렁이라 이해 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나머지 드릴테니 계좌 주셔요 ^^

주네요 사실 너무 꼼꼼해서 속터질때가 많은데 저런걸 금방찾아 고쳐주니 고맙긴 하드라구요 몆년지난 영수증도 다모아놓고 ㅋㅋ 저같은 덜렁이는 죽었다 께도 못할일 반데로 만난다드니 그말이 딱 맞나봐요 세상 느린 남편 세상급한 아내 우리부부 입니다

나는 덜렁대나 봅니다. 어릴적 시골집에서 문을 드나들다가 쿵~ 박기도 해서 아버지께도 낙인이 찍혔었죠. 나이가 들어서는 글을 대충 읽습니다. 나중에 다시 정독해야 하니 필요한 부분만 대충 기억합니다. 가까운 예로 5/13일 번개도 그랬으니까요. 그날...

혹시 아이들이 발목이 불안정하거나 부상을 입으신 적 있으신가요? ​ 그렇다면 훈련과 경기 전 단 5분으로 발목을 안정화 시켜보세요! ​ 이 훈련을 한 날과 하지 않은 날의 차이가 확! 느껴지실 거에요! ​ 단 5분만에 끝낼 수 있는 3가지 방법!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