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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가 빠르고 안심 인데 우체국 비싸서 이것저젓 더 챙겨 드릴려고 손질 챙기다 시간빠듯 얼른씻고 씬나게 달리다 보니 주소받은 폰이 없네ㅠㅠ 헉~되돌아 왕복 30분을 달려 챙겨서 시간임박 밭 소재지 기북우체국 오니 으잉? 건물 헐고 사라짐ㅠ 다음...

엄마가 안고 있는 사진 세 장 봤는데 셋 다 옆구리에 덜렁 껴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아올릴 때도 그냥 박스 드는 것처럼ㅋㅋㅋㅋ

2024. 10. 22. "지금 김건희 누워만 있다" 용산발, 시민들 반응 대처참 "놀고있네".. 윤석열 쩍팔에 이어 주머니 손 덜렁 덜렁 (검찰 공소장 재판부 폭발.. 친한계 긴급 회동, 김건희 특검?)

1000字 隨筆 문득.1400 --- 공짜에 들떠 덜렁거리다 일낸다 얄팍한 말 몇 마디로 대중을 선동하면서 판을 바꾸고 다시 짜려는 듯이 야심 차고 음흉스럽다. 순간의 말재간이 그럴성싶은 감언이설로 파고들어 현혹한다. 뭔가 헛헛한 가슴을 공략하여 무방비...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내가 유리발목인데, 이걸로 몸풀고 러닝머신달리니까 통증없었음! 강추 ㅎ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뻔더 XX@XX

회사에서 실수 잦고 그런거.. 맞는건가

1000字 隨筆 문득.1368 --- 덜렁거리다가 꼴불견 된다 앞으로 부지런히 나아갈 때는 보이지 않다가 느긋하게 뒤돌아볼 때 보이는 것이 있다. 숨겨놓았거나 새롭게 갖다 놓은 것이 아니다. 달라진 것이 없는데 그만큼 관심 밖에 있었다고 할 수 있다...

걍 맛을 추가해주는 보조제일뿐

https://youtube.com/shorts/l8HdLt-K57I?si=2TkVX-jUe77Eih0h 싸가지 남주와 덜렁 여주 재회 장면 드라마 ' 엄마친구아들' 이쁜 사진이 많아요. 갤러리에 모아둔 사진 풀어봅니다. 고딩시절 사진 4살때 처음 알게되었다고 해요. 프랑스에서 살다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