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엄마만 맨날 하고 지는 누워서 손목아프다고만 하고 진짜 너무 짜증남 ................ 도대체 언제쯤 직장에 들어갈건비 부모님 생신선물 맨날 나만 돈들여서 사고 고작 지는 케익만 덜렁 사오고 그러면서 맨날 잘난척 아는척 하는거 죽빵한대 치고 싶음

저런 검증도 되지 않은 감독을 덜렁 선임하는거 보면 얼렁똥땅 ㅎ 판곤이 로테이션도 할때 해야지 ㅉ 日 J리그 팀에 3연속 패배→팬들은 '정신차려' 분노, 김판곤 감독의 쓴소리 "자격이 없다" 충격이다. 'K리그 챔피언' 울산 HD가 또 일본 J리그 클럽팀...

헤르만(윤소호)이 기둥을 잡고 무대를 돌려야 하는데 나무기둥이 그대로 빠각 부러짐 ㅋㅋㅋ 다음 신에서 요나스(김도빈)가 덜렁거리는 기둥파편을 황급히 꺾어서 뜯어낸 뒤 가지고 퇴장 ㅋㅋㅋ 그날이 재연 막공이어서, 일명 재연 무대철거 사건으로 불림...

3월에 a카드 재발급 4월에 b카드 재발급 결제 다 하고 손에 덜렁 들고나온것도 아닌데 도망갔네 손에 뭐 주렁주렁 치렁치렁하게 들고다니는거 꼴보기싫어서 분명 넣은거 확인까지 했구만

도둑도 없었고 누구 하나 소리지르면 다들 나오는 동네여서ㅋㅋㅋ 우리집은 현관이라고 할수도 없을만큼... 걍 미닫이문 열면 덜렁 거실나오고 신발장도 밖에있는 구조 였음. 나는 도시락도 두둑히 먹었겠다, 신나게 뛰어놀았겠다, 날좋은 오후 열어 놓은...

보자고 가져옴 일단 집구조는 흔한 분리형 원룸임 현관 들어오자마자 좁은 주방이랑 화장실 있고 공간분리된 문 안에 방하나 덜렁에 세탁실 겸 베란다 있는 먼저 현관 참고로 그 강아지집... 신발장은 팔레트 재활용 다 남은 자재 재활용하신거 문고리...

위험하다는 생각도 크게 못하고 걍 흰티에 레깅스 런닝화신고 작은 천가방에 생수병 하나 커터칼 하나 폰 이렇게 챙겨서 덜렁 출발함 새벽이라 시원하고 좋았는데 사람이 진짜 없는거야 ㅋㅋㅋㅋ 겁 없는편인데 혼자 산속을 계속 걷다보니까 생각보다...

잘 먹었다고 편지라도 써서 보낼까? 사귄지는 4년됐고 정식으로 인사드린적은 없어 길가다가 딱 한번 마주친 정도..! 빈 통만 덜렁 드리긴 좀 그래서 작은 카드형식으로 된 편지 보낼까 하는데 너무 부담시러우실까봐••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부탁행🤧❤️

ㅎ 이천에서 유명한 닭발이라는데 존맛이다 가운데 왜 덜렁거려..?ㅋㅋㅋ 기분 나쁘니 바로 내 입으로ㅡㅅ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