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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면허없어서 모르는데 아빠랑 차타고가다 보면 정차했을때 한번씩 덜컹덜컹?하거든 무의식인가? 202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로 나랑 얘기하면서 가는데 한번씩 신호기다리면서 정차해있는채로 엑셀 밟고 바로 브레이크 밟듯이? 덜컹 거림 살짝씩 그럼 아빠 이제 60세 넘어서 좀 걱정되기도 하고; 무의식으로 그러는건가 얘기 해줘야되나 싶어서 나랑 얘기하느라 운전집중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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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심장이 덜컹덜컹~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들 성공하셨나요?? 저는 어제 전사했습니다..;;;; 티켓은 눈에 보이는데 왜 손가락이 안움직일까요? 자리선택 칸은 왜 그리 작은건지~;;;;; 점점 감각이 무뎌지는거 같아요.. 그나마 일행중 한명이 성공을..ㅠ 이렇게 감격스러울수가.. 저의 실패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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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으로 ...추억의한샷 "덜컹덜컹 ^^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시간 정보 한강스타일 명 강의듣고 목적지에 도착 ㅎ 형님 대단히감사합니다. 다행히 비가 소강상태라 포인트잡고 셋팅 덜컹덜컹 히트 헠" 구이용500다마 5수ㅎ 모처럼- 시간가는줄도 모르게 쨈난 전투낚시중 범이아우님 호출" 비가 억수같이 쏘다지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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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고치령~마구령~갈곶산~봉황산 이름도 생소하다.덜컹덜컹 구불구불 언덕길, 비가 온다.15분 남짓 낡은 트럭으로 고치령으로 향한다~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전 9시 50분경, 15분 남짓 트럭을 타고 고치령으로 가야 한단다. 오랜만에 우중산행 시작이다. 그동안 편안한 산행만 해왔고 오늘은 쉽지 않은 산행이 될것이다 . 트럭, 덜컹 거림에 여기저기서 아이쿠 소리가 자동으로 울려퍼지고 요즘 공짜가 어디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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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덜컹덜컹 개미기차♡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 3주 그림책놀이♡ 제목 "덜컹덜컹 개미기차" 그림책을 읽고, 개미에 대해 알아보고 개미집을 자유롭게 그려보아요♡♡ 개미는 눈이 1000개이지만 시력이 좋지않아 먹이를 더듬이로 찾는대요ㅎㅎ 우리 친구들도 개미가 되어 먹이를 찾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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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가 살려준 이야기 2024.06.14
라고 다투는 소리가 들리더래요 바로 큰 바람이 몇번 불고 방문이 흔들흔들 하더니 아이들이 웃는 소리가 꺄르륵 들리고 덜컹덜컹 하더니 아주 잠깐이지만 비명소리?가 들리더니 잠잠해지더래요 비명소리인지 바람이 문과 문사이를 타고 들어올때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