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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 와서 쌤한테 머리 사진 보여드렸더니 “근데 이건 모자 썼는데요?”라고 완전 덤덤하게 말씀하셔서... 글쓴이 근황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서지혜. 레진 BL 웹툰 마이크 없이도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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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자세히 안 읽어서 그런가 생각보다 덤덤함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제 아쉽지만 수고하고 ~~~ 씨맥 선택받아서 아둥바둥하던 도란이 우리팀?? 꼬초리에 상혁이의 가르침으로 각성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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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덤덤한 편이었는데 왜 나이먹으면서 예민해질까 ㅠ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점 그럴수도있지가 안 됨.. 직장 다니면서 인성 망가진 것 같아 책임질게 많은 일을 해서 그런가.. 덤탱이 쓰기 싫어서 ㅠ 근데 이게 일상에서도 사소한걸로 예민해져서 피곤함 그리고 예민한 내 모습이 싫어서 더 예민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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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까일땐 덤덤한데 위로받으면 눈물남…ㅜㅜ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수가 존나 볶길래 하.. 또시작이네..몇시지.. 아 하늘 존나맑네..? 이런생각하면서 허공보다가 말 끝나서 방 나오는데 동기언니가 밖에있다가 들었다면서 어께 잡고 괜찮아..? 하는데 바로 우어어어엉 ㅜㅜ함,,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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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팥팥] 이광수가 방울뱀 봤을 때 .jpg 방울뱀이약ㄱ!!!!!! 동네 떠나가라 소리 지르는 형과 덤덤하게 잡는 도경수ㅋㅋㅋㅋ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콩콩팥팥] 이광수가 방울뱀 봤을 때 .jpg 방울뱀이약ㄱ!!!!!! 동네 떠나가라 소리 지르는 형과 덤덤하게 잡는 도경수ㅋㅋㅋㅋ https://youtu.be/VABB-wPcLUQ?si=uQYig4O7Ln6EJB7z [콩콩팥팥] 이광수가 방울뱀 봤을 때 .jpg 방울뱀이약ㄱ!!!!!!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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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덤덤했었는데..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다 괜찮을 줄 알았는데… 처음 군대 소식 들었을땐 갑작스러워서인지 그저 덤덤했었는데.. 막상 보내고나니 너무 슬프다.. 새벽 세네시까지 오빠 생각하느라 잠도 못자ㅋㅋ큐ㅜ 진짜 미치도록 보고싶다ㅠ 잘하고 있을 걸 아니까 너무 걱정은 안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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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앞에 덤덤할수있는가?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날 성당에 다니지않는 분이 신부인 나에게, 제대로된 그리스도인이면 죽음앞에 덤덤하겠네요라고 물은적있습니다. 그때 죽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우리에게 죽음은 부활을 믿지만, 그럼에도 슬프고 가슴아픈일입니다. 함께한 가족,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