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덤블링몽키-진행자(김인희, 서철민, 현정화 요양보호사), 참여자(주간보호 어르신 23명) 영화감상(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참여자(주간보호 어르신 22명)

저 덤블링하는 사람은 대역입니다! 실제 이소룡도 덤블링은 잘합니다! 아마 저 덤블링은 대역이 잘하니까 사용했을지도...

홍콩 영화배우 장국영, 유덕화가 생각난다. 55. 길거리에서 엿장수 가위소리가 들리면 놀다가 빈병 들고 뛰어나갔었다. 56. '말괄량이 삐삐'의 주근깨 얼굴을 기억한다. 57. 브룩 쉴즈와 소피 마르소가 누구인지 안다. 58. '마징가Z와 로보트 태권V가...

먹여 놓으니 볼살이 터질듯 빵시리 합니다 인제 덤블링 시작합니다 1930 음...야는 꼬리가 8개 ㅎㅎㅎㅎ 너무 이뻐요 왁스의...매정하고 독한 딸이 그렇게 우는거 첨봤어요 눈이 퉁퉁 붓도록 우네요 영화가 끝나도 가슴에 새겨지는 그런 영화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