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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라돌쩌귀(투구꽃? 꽃말: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2. 청미래덩굴 (꽃말: 불굴의 정신, 건강, 굽히지 않음) 3. 화살나무 (꽃말: 위험한 장난, 냉정)

털마삭줄(이명 : 털마삭나무. 당마삭덩굴나무. 당마삭줄. 섬마삭나무. 털마삭덩굴나무) 詩讚 민경희 풍성한 세를 자랑하며 보기 좋게 자라는 마삭줄과 달리 어딘지 모르게 왜소해 보이지만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털마삭줄 모든 것이 매끈하기만 한 이웃...

붉은색 씨앗을 모두 떨어지고 주황색쭉쟁이만 남은덩굴

알려져 있습니다. 주의사항: 임산부는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ko.wikipedia.org 청미래덩굴 망개나무와 청미래덩굴의 차이점 구분 망개나무 청미래덩굴 종류 낙엽활엽 관목 덩굴성 식물 주요 용도 잎: 망개떡, 차, 약재 뿌리(토복령): 약재, 잎과...

경북대 명예교수는 “길의 가장자리를 뜻하는 길섶이 한자로 노방(路傍)”이라며 “길가에서 잘 자라는 덩굴나무, 즉 ‘노방의 덩굴’이 노박덩굴로 변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노란 열매가 달린다는 의미에서 유래했다는 주장 등도 있기 때문에...

청미래덩굴 열매

잘 자라고 혹독한 추위에도 잘 견딘다. 함경도 제외한 전국에 자란다. 인동초라지만 풀이 아니다. 다른 나무를 감고 올라가며 해마다 굵어지는 덩굴나무다. 인동꽃은 노란 꽃, 흰꽃이 섞여 있어 금은화(金銀花)라 하는데 두 가지 꽃이 피는 것이 아니라...

방기 Sinomenium acutum (Thunb.) Rehder & E.H.Wilson 한국원산 덩굴나무, 제주도 및 남부지역의 섬에서자란다. 중국, 일본(구주지방), 네팔, 인도, 태국에 분포한다. 길이 7m 꽃은 암수딴그루, 6-7월에 연녹색으로 피고 원추화서는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자라고 도시에도 잘 적응해 울타리나 정원, 화단 등을 장식하는 데 많이 이용되는 식물이 있습니다. 바로 바위나 나무 등에 붙어 자라는 상록성 덩굴나무 ‘마삭줄’입니다. 마삭줄은 특히 제주도와 경상도, 전라도 등의 남부 해안가 숲속에서 쉽게 찾아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