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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솔> <비수리> <사위질빵> <산부추> <여우주머니> <용담> 이름 유래 : 뿌리를 약재로 쓰는데 그 맛이 마치 용의 쓸개처럼...이름지었다.​ -. 꼬리박각시와 함께 <청미래덩굴> ㅇ. 망개떡 : 청미래덩굴의 어린잎으로 감싸서 쪄내는 떡을 망개떡이라 한다...

11월30일 신시도 쌍떡잎식물 용담목꼭두서니과의 상록 다년초 옆으로 자라면서 마디에서 뿌리가 퍼져 나간다. 두개의 꽃이 하나의 열매가 되어 두개의 꽃받침 자국이 보인다

발 디딜 틈조차 없이 들꽃이 널려 있어 좋지만 숲 오름에 가면 보석 같이 빛나는 이런 열매가 있어 좋다. 덩굴용담은 쌍떡잎식물 용담목 용담과의 여러해살이 덩굴식물로 산기슭의 양지쪽에서 발견되며 줄기는 가늘고 길어 다른 물체를 감는다. 길이는 30...

식물 용담목 꼭두서니과의 두해살이 덩굴식물. 가시랑쿠라고도 한다. 길가 또는 빈 터에서 흔히 자란다. 원줄기는 길이 60∼90cm로 네모지고 각 능선(稜線)에 밑으로 향한 가시털이 있어 다른 물체에 잘 붙는다. 잎은 줄기의 각 마디에 6∼8개씩 돌려나고...

11월 7일 신시도 쌍떡잎식물 용담목 꼭두서니과의 상록 다년초 옆으로 자라면서 마디에서 뿌리가 내려 퍼져나간다.

본다. 용담목 협죽도 마삭줄속 상록 활엽 덩굴성 학명 : Trachelospermum asiaticum (Siebold & Zucc.) Nakai 길이 5m이상 자라며 나무껍질은 적갈색이며 줄기에서 뿌리가 내려 다른 물체에 잘 붙는다. 잎은 마주나기하며 타원형, 달걀형 또는 긴 타원형...

용담 열매는 고개를 내밀고 잘 찾아보라고 말하는 듯 합니다. 한라산 둘레길 2코스 돌오름을 오르다가 삐죽 붉은색 열매를 보여주는 덩굴용담.... 잘 그리지는 못하지만 들여다 보는 재미가 꽤 좋습니다. 샘들도 한번 눈 맞춤해 보세요~,~ 사진이 선명하지...

* 덩굴용담열매 * 멸종위기에 있는 덩굴용담열매가 수북이 쌓인 낙엽위에 빨간 얼굴만 동구랗게 내밀어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제주도와 울릉도에 자라고 있는데 희귀한 열매를 촬영 하기가 어려웠는데, 제주의 소리 기자가 물영아리...

덩굴용담꽃을 보고 싶었기에 처음 만나는 열매를 보고는 무척 기쁘더군요. 오늘 즐겁게 오름을 찾아 갈 수 있도록 자세한 지도를 그려주신 분께 고마운맘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