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덫나다! 2003.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나큰 부상에도 불구하고... 모임에 참석하여 상처로 인해 썩어가는 나의 팔을 보듬고 난 한잔, 두잔 소주를 마셨다네... 그리고 한점, 두점 돼지고기를 주어 먹었다네... 그리하야... 나의팔에서는 피고름이 나고 이제는 잘라야 할지도 모른다는 의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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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서열 0위 이중인격자인 내가 선생이 됬다!!!??!!+⑥ 200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성빈이 미워ㅠ_뉴.. 나랑도 안놀아주고... 씨씨..놀아주면 어디가 덫나다..ㅡㅠㅡ메롱이다. 드르륵 촤르르르르르 어!!누가 걸렸나부다.. "성빈아!!누가 걸렸나봐!!>ㅁ<" 히히 누가 걸렸다.. 걸렸다.. 불쌍한 자슥 누가 걸렸나 볼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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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희 오늘 개학했어요~ 2002.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톱스타라서-! 엔딩을 장식하는건 이해하겠는데-! 팬들도 좀 생각해줘야죠-_ㅠ 콘써트는 하나같이 늦게해요-_-^ 일찍하면 덫나다-_-^ 하여튼 엄마만 허락하면 가고싶네요^^ 출석감사합니다^^ --------------------- [원본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