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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야 나도 허니가 보고싶어서 만랭이 데리구 혼자 캐나다 여행간당!! 조심히 잘 놀다올게 ㅎㅎ♥️♥️ 사랑행

몇년 전 타 카페에 올렸던거 데꾸 왔어요 삭혀 놓은 단풍깻잎 푸욱 삶아서(찬물에 넣지마세요) 채반에 건져 놓고 적당 식은다음 양파자루나 보자기에 싸 탈수~(양이 많으니깐요) 차곡 차곡~~(요 과정이 젤 힘듬) 양녕장 만들기~ 양조간장 액젓 쌀조청 찹쌀...

화분 길이만 세로 50 가로 23입니다 화분 관리를 잘 못해 드림합니다 하늘도시입니다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미세먼지 나가면 죽는거아니냐고

우리들의 일상, 삶속에 살짜쿵..힘이 되는? 글귀와 공감되는 글귀 좀~ 데꾸와봤어여~ 오늘은 일주일 중 한가운데인..수요일이네여~ 늘 언제나처럼 맛난거 드시구~ 오늘 하루도 힘내보아여~~~🫡💜💜💜

일단 주중에 저는 "42"를 끝수에 뒀는뎅~ 어제 보니 h박사님도 콕수로 하셨더라구요~ 오늘 새벽 저만의 분석으로 보다보니.. "17"도 보이기에 우선 저는 데꾸 갑니다^^ 본인의 수가 아니면 패쑤하셔요^^ 감사합니다~

우애 좋은 남매 부러워하며 응원하면 되는거죠? 그냥...누나가 제 남편을 큰아들처럼 생각하고 챙기고 시긴보내고싶어하니... 데꾸 가버리라할까봐요. 결혼하고서는 홀어머니 두고 온 막내아들 효자노릇에 맞벌이하며 그 눈높이 맞추는게 힘들었는데..ㅎ...

그래서 더 무서워써 나 혼자 있는데 또 나올까바 😭 그리구 나 12월 14일에 고닥교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 2명이랑 서영이까지 데꾸 롯월 가기루 해써 잼겟징 💗💗 애들이 나랑 서영이 보고 롯월 중독이래 ㅋㅋㅋㅋㄹㅎㅎ(왜냐면 서영이는 이번주에더 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