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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데니스 홍에 대한 기사를 처음 접한 때는 2018년 9월이었습니다. '실패가 나를 키웠다' 라는 언급이 있었고 (중앙일보 인터뷰였을까요) 놀랍게도 페북에 기사를 올렸더니 댓글에 데니스 홍께서 따봉! 을 달아주어 완전 흥분했었죠. ㅎㅎ 어제 금요일...

처음엔 꿈인줄 알고 사진도 못찍고 바라만 보다가 정신차리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어요 사진도 같이 찍어달라고 요청해서 찍었고 책에 사인 받고 싶어서 챙겨가길 잘한것 같아요 책 사인해달고 요청하니까 되게 좋아하시면서 이름이 뭐에요??부터 시작해서...

해 도서 바코드 작업 할 때 챙겨달라고 해서 받고 읽게 되니 걱정에 대한 현명한 지혜가 위로로 다가왔다. 유퀴즈~ 에 나왔던 데니스 홍의 유쾌 상쾌 통쾌한 생각과 말씨와 모습이 책 속에도 고스란히 담겨있다. '재미'는 높은 의욕, 생산성, 창의력을...

https://www.youtube.com/watch?v=rnW4t56cd_4

유퀴즈 보는중인데 행복한 쿼카 같아 존나 깨발랄하셔

https://youtu.be/rnW4t56cd_4

[이 사람 이야기] 로봇박사 '데니스 홍' 가족의 유산 ▲ 나는 너희에게 농장을 남겨줄 수 있는 벼슬은 하지 않았지만, 삶을 넉넉히 하고 가난을 구제할 수 있는 두 글자가 있어 너희에게 주노니 이를 소홀히 여기지 말아야 한다. 한 글자는 ‘근’(勤)이요...

실패가 나를 키웠다 … 로봇도 사람도 넘어질 때 배운다 [박신홍의 人사이드]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교수 데니스 홍 교수의 포즈는 현란했다. 얼굴 표정에도 흥과 열정이 가득했다. 그런 그도 시련 앞에선 자신을 되돌아보게 됐다고 했다. ’나도 모르게...

하피첩’의 일부입니다. 새 인터뷰 시리즈 ‘최고의 유산’을 시작합니다. 돈이 아닌 삶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로봇박사 데니스 홍 가족 사진 크게보기 지난달 17일 서울대에서 특강을 마친 데니스 홍(오른쪽)이 아버지 홍용식씨, 어머니 민병희씨와 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