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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데드 사일런스 킬링타임용 쏘우 시리즈의 제임스 완의 작품이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감독중 하나이다 쏘우 1은 원안과 연출을 맡아 엄청난 저예산 B급 수작영화를 만들었지만 2부터 6까지는 기획만 맡았는데 알다시피 졸작들만 계속 튀어나왔다...

피라냐, 데드사일런스, 이런것들..) 노잼이고 뻔하고 뭘 말하고싶은것조차도 없다 = 1.0 (몽정기 2, 그놈은 멋있었다, 기타 공포영화 몇개들..) 노잼이긴 한데 음.. 뭔가 말하고싶은건 있었으나 안타깝다 = 1.5 (화산고, M, 고스트쉽 등..) 말하고싶은건...

무슨뜻이였나를 이해하는게 좋음 인셉션 2010년 최고작 이걸 아직도 안봤으면 당신 인생의 무언가를 놓친거임 패닉룸 데이빗 핀처 작 세븐이나 파이트클럽의 역량까진 낼 수 없었지만 별 생각없이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 집에 패닉룸이란 일종의 피난소가...

생각함 + 데드사일런스 (2007) 쏘우의 감독인 공포영화 거장 제임스 완의 작품들을 안적고 넘어갈 수는 없음 복화술과 인형을 주제로 한 B급 공포 스릴러 인시디어스 (2010) 공포영화의 느낌보다 반전 스릴러의 느낌이 조금 강한 시리즈물. 개인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