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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데미안 라이스(Damien Rice) 9년 만의 단독 내한 공연···1분만에 매진, 추가 회차 오픈 확정[공식] 데미안 라이스(Damien Rice) 9년 만의 단독 내한 공연···1분만에 매진, 추가 회차 오픈 확정[공식] ‘더 블로어스 도터(The Blower’s...

대장이 커버한 곡들만 알고 있다가 오늘 처음으로 데미안 라이스랑 오아시스 음악 원곡으로 여러개 들어봤는데 잔잔한 기타에 가볍고 따뜻하지만 힘있는 대장 음악 스타일하고 정말 비슷해서 뭔가 친정 온....느낌..약간 아부지와 참 많이 닮은 뵌적 없는...

중딩 사춘기때 들으면서 세상을 곱씹었던 곡임

라인업 떠서 봤는데 이킴이 좋아하는 데미안 라이스 아저씨도 오시네요! 이킴이도 설레하며 보러가겠죠…? ㅎㅎ

https://youtu.be/xr76O-d9rDo

R.E.M. - Everybody Hurts Damien Rice - The Blower's Daughter

지 이제 2달 되었는데요 한 5곡 정도 칠 수 있는데 그 중에 3곡이 대장곡이랍니다🤗 대장이 기타를 잡게 해준 아티스트가 데미안 라이스라면 제가 기타를 잡게 해준 아티스트는 하현상이에요💛 그만큼 저한테 하현상이라는 아티스트의 의미는 되게 크답니다...

그냥 신청곡만 올리고 듣기만 하겠습니다. ㅎㅎ 인피니트 - 내꺼하자 KCM - 너에게 전하는 아홉가지 바램 다비치 -기억해줘요 Damien Rice - Amie Quarterflash - Harden My Heart 감사합니다. ^^

라는 식으로 과거형으로 서술되는. 관계 맺음을 하면서 우리는 살아간다. 영화 <클로저>의 전체 분위기를 지배한, 데미안 라이스의 <The Blower's Daughter>의 저 가사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이도 만나면서 말이다. "I can't take my e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