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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바튼’과 만나게 된다. 스치듯 한 짧은 만남에도 불구하고 서로에게 강력하게 빠져버린 두 사람은 되돌릴 수 없는 관계에 빠지고 마는데… 짝꿍과 같이 보다 민망한 장면도 있었지만 잼나게 봤던 영화임돠~ https://www.youtube.com/watch?v=ymF-QrtnN3g

사로 잡는다. 영화 속의 이안(도날 맥칸)이 화가이기도 하지만, 다리우스 콘쥐의 손에 의 해 이 영화의 장면장면은 그림 같다...욕망에 휘둘리기보다는 삶을 관조하는 입장을 취한다. <데미지 2>의 사운드트랙은 그야말로 주옥같은 콜렉션인데 음악을 담당...

Life as a Dog으로서 따뜻하고 뭉클한 코미디. <미션> (영국, 1986) 한국에서도 여러 번 개봉했던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영화. OST중 "가브리엘의 오보에"는 지금도 많이 연주되는 명곡. <데미지> (영국, 프랑스, 1992) 걷잡을 수 없는 열정/욕망의...

데미지 영화 보셨나요 아들에 여자친구랑 (아들의 아버지) 그렇고 그런 ~~~그런 영화인데 야하기도 하고 설정이 충격적이기도 하고 아무튼 영화니까 ``잼 있어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차거워지는 날씨 건강챙기시고 행복하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