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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뎅끼데스까/김정화 2025.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던 발걸음을 멈춘다. 골목시장 포장집에서 붕어빵 틀을 치우고 어묵 솥을 걸었다. 주황색 포장 천막에 ‘오뎅끼데스까’라고 쓴 비닐 간판이 재치 있다. 동강 난 무가 뜨거운 육수 속에 담기고 굵은 대파 사이로 청홍초가 띄워졌다. 펄펄 끓는 국물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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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겡끼 데스까~~~~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겡끼 데스까~~~~🩵 해가 떠도 달이 떠도 명서방 생각...😀😏 가수님 ~♡ 안녕을 기원합니다 🙏 가수님 힘내시라고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 더 높게 비상 하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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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겡끼 데스까~ 2024.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였음으로 행복하였노라! 등산중 실족하여 떠나간 손 한번 안 잡어본 첫사랑을 못잊어 찻아 온 설산 ! 그녀는 할 수 있는 최고의 소리를 내어 부르짖는다. "잘 계시지요~~~~" 나 이제 당신을 잊고 새롭게 사랑을 하고자 합니다~~~ 잘 계신지요~~~~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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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코메 스키데스까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코메 스키데스까 카레-와 스키데스까 오무라이스와 스키데스까 쟈, 보쿠와 스키데스까 솔직히 처음 봤을땐 정말 쌩뚱맞다고 생각했어요. 아니, 저렇게 갑자기 훅 들어온다고?? 이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이러브유를 대표하는 명대사 였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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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끼데스까~^^;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깜빡할세..봄날은 가고....철쭉이 피기시작하네요 32도까지 올라간다는 4월 어느날 ..조금은 시원한 돼지릿지로~ 글취~~ 포터만 하기엔 아까운 덕선형님~~ 이제 줄도 걸어보자구~~ 3피치 어디쯤에서 유체이탈하는 정신줄 바짝 당기고 오..자연스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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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갱끼데스까?? 2023.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정하는 식구님덜, 핫한 론나잇 보내시고계십니꽈??💛 오늘도 폭우처럼 쏟아진 식구님들 사랑에 치여, 이미 100만번쯤 봐서 너덜너덜해진... 영상엔 또...심장 부여잡고..ㅎㅏ아 아포😓😢 가시는길 걸음걸음..절..지려발고가시..옵..소.서,....😂 아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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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 저녁 일본 영화 러브레터에서 오 갱끼데스까를 외친 오타루 운하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