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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별이 된 영화인들 #1 2018.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89), 데스 위시 4(1987), 총의 분노(1987), 거리의 심판자(1996), 비버리 힐스 닌자(1997), 레드 선 라이징(1993), 프레지던트 맨(2000), 뮬란 2(2004), 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1974), 굿 가이스(1978), 오사카 블루스(1983), 길 + 다리(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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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시민 - 뭐 어쩌라고? 그래서 뭐?? 원하는게 먼데??? 2009.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다 이 말은 곧 영화의 컨셉이 없다는 뜻이다 기본적인 컨셉이 없으니 당연히 갈피를 못잡고 우왕좌왕하다가 공상영화로 돌변...액션으로 가건 스릴러로 뽑아내건 미스테리로 만들건 할테니까 말이다 액션? 데스위시나 데스센텐스 스탈로 가면 된다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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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wish에 대한질문 2004.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스위시로 카드찾아온다음에 카드에 rounded up이라는 부분이 조금 이상한데요 사이드보드에서 카드찾아온다음 라이프 반을째고 그냥 코스트 지불하지않고 플레이할수있다라는 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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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토크] “사실적인 톤이 갑자기 만화적으로 변해요.” 2007.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연의 <데스 위시>의 원작이 된 소설의 직계 속편이 이 영화의 원작이네요? 고고: 상당히 비슷해 보이는 내용이더라고요. 오존: 영화로 치면, 올해 들어 <브레이브 원>에 이어 ‘DIY(Do It Yourself) 처형’을 다룬 복수극이고요. 교과서적으로 행복한...
![[메신저토크] “사실적인 톤이 갑자기 만화적으로 변해요.” 이미지](https://search2.kakaocdn.net/argon/130x130_85_c/812pd87j0w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