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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관람 인증입니다~ㅎㅎㅎ 2022.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놀릴려고 그런거 아니구요 정말로 진심으로 재밌고 연기, 복장, 눈빛 다 좋았습니다. 남자인 제가 봐도 얼굴이 맛집이에요(?) 어머님 덕분에 저도 입덕하게 될 것 XX@XX 앞으로도 데시벨 종영하는 그 날까지 관객 수 쭉쭉!! 대박나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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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딱 근로자의 날 만큼만 2023.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jGcQXD5EdkQ 벌고 4시에 퇴근했네요. 데시벨....평점도 박하고 누적관객수 도 형편없고... 킬링타임용 으로 즐감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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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의 신들린 선곡·연주…“관객 함성, 개관 이래 가장 높은 데시벨” 2022.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주…“관객 함성, 개관 이래 가장 높은 데시벨” 지난 10일 오후 5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뚜벅뚜벅 피아노 앞으로 다가간 피아니스트 임윤찬은 의자에 앉자마자 1초도 머뭇거리지 않고 건반을 누르기 시작했다. 지난 6월 밴 클라이번 국 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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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X] 영화 데시벨 관람 후기 2022.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화 데시벨 관람했습니다 배우들 라인업이 오오!? 하는 배우들로 채워져 있고 소리가 커지면 폭탄이 터진다는 흥미로운 소재로 보기로 맘먹었습니다 폭탄테러물인데 소리라니 먼가 주변을 조용히 시켜야하는데 꼭 조용해지질 못할 장소들만 골라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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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실체는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쳐 만백성에게 전하라 피 칠갑한 죽음을 선사한다고 데시벨 높이지 말고 소곤거리는 육성이 더 설득력이 높으니까 목 울대를...실체를 현현하는 우를 범할 위험인자 스크린 앞에 관객이 지키고 앉아있으니까 III. 누구나 죽어야 살아난다 죽어야 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