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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사간데요~^^;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곳에 이사와서 특별히 왕래하고 지내는 사람은 없었지만 엘베에서 새벽예배 갈 때 만나는 사람들과는 반갑게 인사하고 지냈습니다 어느날...매일 새벽에 나가는 차를 보고 경비원이 인사를 했습니다 "목사님이시죠?...저는 장로예요 " 그후...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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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요 제가 고지식한편인데요 고쳐야할까요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고프다고 먹고 졸리다고 자고 그럴수는 있겠지만.. 시간이나 때가 다 있는법인데 밤 10-11시에 배고프다고 먹고 오후 4-8시에 졸리다고 자는건 너무 본능적인 삶 아닐까요..? 그래도 규칙적으로 때에 맞춰서 살아가야하는게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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