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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데이비드 발다치의 신작 장편소설로, 한때 미식축구 선수로 이름을 날렸으나 머리에 큰 부상을 당해 과잉기억증후군을 앓게 되었고, 어느 날 밤 갑작스레 맞게 된 일가족의 죽음을 날마다 생생하게 떠올려야 하는 비운의 주인공 ‘에이머스 데커...

아마존 독자 리뷰 - 전 세계 1억 1천만 부 판매, 32권의 전미 베스트셀러,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스릴러 작가" 데이비드 발다치 신작 소설 "자살하고 싶습니다. 이게 다예요. 더는 할 말이 없네요." 그는 모든 것을 기억한다 그러나 가족이 무참히 살해...

우리나라에 많이 소개되는 것 같더구나. 새로운 작가들의 이름을 많이 듣게 되는구나. 이번에 읽은 책도 처음 들어보는 데이비드 발다치라는 작가의 소설이란다. 책 제목은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아빠가 처음에 이 책을 신간 소개에서 제목만 봤을 때...

위해서는 저주 같던 그 능력을 십분 발휘해야 하는 것이다. “에이머스 데커라는 독특하고 매혹적인 캐릭터. 이 인물은 데이비드 발다치가 스릴러 세계에 날린 홈런이다!” 곰 같은 덩치의 전직 미식축구 선수. “무섭게 생긴 백인 남자”로 불리지만 실은...

가족을 무참히 살해한 범인을 알아내려 분투했던 에이머스 데커가 이번에는 사형 직전, 진범의 자백으로 아슬아슬하게 목숨을 건진 한 남자의 과거를 파헤친다. 괴물이라 불린 남자, 데이비드 발다치, 김지선, 반양장본, 588쪽, 210*140mm 13,800원, 북로드

요약 * 등장인물 : - 주인공 : 에이머스 데커 (전직 미식축구 선수, 전직 경찰, 노숙자, 사설탐정? 해결사, 마지막 연방수사국 스카우트 제안까지) - 주변인물 : 전직파트너 (가족3, 소아마비 아들), 연방수사국 보거트, 기자 재미슨, 랭거스터, 와이트...

데이비드 발다치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 네이버 포스트 http://naver.me/G0UfKdfR

할 엘로드 프로이드의 의자 / 정도언 만델브로트가 들려주는 프랙탈 이야기 / 배수경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 데이비드 발다치 우울할땐 뇌 과학 / 엘릭스 코브 두 번째 지구는 없다 / 타일러 라쉬 당신도 느리게 나이 들 수 있습니다 / 정희원 내면...

화씨 451 / 레이 브래드버리 프로이트의 의자 / 정도언 녹나무의 파수꾼 / 히가시노 게이고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 데이비드 발다치 만델브로트가 들려주는 프랙탈 이야기 / 배수경 아인슈타인이 괴델과 함께 걸을 때 / 짐 홀트 이기적 유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