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그 화장실에 걸어놓았던 헤드랜턴을 기억하시나요? 불이 없어 대신 켜놓았던 헤드랜턴을 그만 잊고 출발했었지요 그날 아침 워낙에 정신이 없어서요.. 이제서야 말을 꺼내는 것은.. 야간산행을 해볼까? 하니.. 헤드랜턴이 필요해졌네요. ㅋㅋ 이제...

1편은 데이지도서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시리즈 2~3편은 없어요. 전자도서 신청 후 기다리는 것보다 차라리 밀리의 서재 전자책 월 정기구독권 이용을 권하고 싶네요. 일단 첫 달은 무료거든요. 독서 속도 빠른 분들은 시리즈 1~3편 모두 한 달 내...

샤스타 데이지 , 그 후로 피는 노랑 상사화 등등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한번쯤은 가 봐야 할 곳~ 여행은 4계절을 온전히 봐야 완성했다 말을 할 수 있다지요? 앞으로 그럼 2번을 더 가야 한다는 뜻이면 흐흡~^^;;; 암튼 으쌰으쌰! 달려 가 보아요...

주신~ 뭐 이런거 보면 깜짝깜짝 놀랍니다~~>.< 이참에 저도 데이지님 보내주신 아이들과 한해 마감하겠습니다~~ 숨겨놓고 혼자...나왔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c388스테인네케아나,프레드레드헤드,c206a딘터그린 그리고 마지막은 국장옥입니다 3년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