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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벙커의 아지트] - 세븐 일레븐에서의 일주일 & 캐네디언 친구와의 outdoor 스포츠! 2009.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간 쉬프트는 능숙한 사람들이 맡는다네요... 유니폼은 위에 티셔츠이고 밑에 바지는 자기 마음대로 머리도 마음대로 전 머리 묶는거 싫어해서 귀신처럼 풀렀는데... 미역 줄기처럼 변했네요 ㅠ_ㅠ 지금까지 일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건 손님 물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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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음악 선곡표...(랜덤) 2022.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그누스 데이 (3:49) 78. 아즈다 페칸 - 팔라브라 79. 아키라 센주 - 사랑은 여기 있습니다 80. Al Bano & Romina Power - Felicita 81. Al Bano Carrisi & Milva - Zuviel Nachte Ohne Dich 82. Al Di Meola, Paco De Lucia & John Mclaughlin - Man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