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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 안의 하나 됨으로 하나님의 복과 약속을 누리는 이것이 바로 하늘을 누리고 영원을 누리는 자리죠. 우리가 1820 데일리 브레드하는 것은 현상 속에 조금씩 상부상조하자. 이런 게 아니에요. 교회 또 다른 프로그램이 절대로 아닙니다. 예 현상의 종...

daily bread 데일리 브레드 친구와 늦은 저녁시간 시내 산책(산책하기에는 너무 시끄럽고 번잡했음.)하다가 지난 번 봐두었던 데일리 브레드에 들어갔습니다. 신피부과와 크라제 사잇 골목이 까페 골목으로 변화한지는 좀 되었지요. 다른 골목들보다 조용...

봉사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이대원관장 나눔공모전 최우수상 김유진 한성일 마술사의 축하공연 이어 후원자 (단체)데일리브레드, (개인) 권하영, 신양희, 자원봉사자 (단체) 살롱드수풀림, (개인) 김정숙, 최혜숙, 명소연, 주혜빈에게 감사의 표창장...

둔산동 데일리브레드 어학원 고등학생 다니기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