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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 데카당스 존잼이다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다가 제목 뜻 알고 좀 소름 눈물흘림...^^ 읽는 중간중간에 슬픔이란 것도 맞지만 슬픔 이라는 단순함 보다는 탄식&비애 이런 감정들이 더 우선으로 들더라 근데 슬퍼........ 왼 캐해가 미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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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엘 라미레즈 / "데카당스" La Decadanse - 폴 모리아 악단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a Decadanse - Paul Mauriat La Decadanse - Paul Mauriat (iNstrumentaL) DZRH Radio Mr Romantico Theme Song, 102.7 Star FM 12 midnight song, 90.7 DZMB Love Radio La Decadance - Paul Mauriat (1972) Godfather Album Paul Mauriat (Marseill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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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적 데카당스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퇴로가 안 보이는 삶이라 할지라도 폐부 깊숙이 스며드는 바람결에 적당히 설레는 봄날 데이지 꽃 만발한 벌판을 바라보노라니 카오스 상태에 이른다 해도 당당하게 오늘을 즐기며 스스로에게 다짐해 다음을 기약하자고 -스타 탄생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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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싱글즈 11월 화보 2024.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m.singleskorea.com/article/719073/THESINGLE 가을의 임시완 소년과 남자. 침잠하는 목가적 풍경에서 어스름처럼 돋아나는 임시완의 순수, 데카당스. m.singleskore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