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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돌로미티 6 202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 항공사에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위탁이 안 되면 유럽 등산.스포츠용품 대형 할인매장중에 제일 유명한곳 데카트론이라고...가서 사도 되고 숙소 알베르게 가면 버리고? 남겨두고 간 스틱중에 골라 써도 됩니다. 이번 돌로미티는 싼 항공권을 선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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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스페인 2일차] 사그라다 파빌리아 성당과 바르셀로나에서의 하루 - 조재윤 2020.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과일주스는 엄청 달지않아서 좋았습니다. 시장에서 구경을 다한뒤 우리는 100km를 걸어야 하기 때문에 데카트론에 와서 침낭과 등산스틱을 샀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희는 칼솟타다를 먹기 위해서 식당을 갔습니다. 칼솟타다는 생파를 호일에 싸서 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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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 산티아고 순례길 다녀온 후기 (준비편) 2020.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심지어 눈이 안좋아서 안경을 쓰지만 땀도 많이나고 비도 오고 그래서 안경조차 벗고걸었다ㅠㅠ) **등산스틱이랑 등산장갑같은 등산용품은 프랑스 데카트론 매장에서 샀음! (우리나라보다 저렴했어) 2-1 ➡️용어⬅️ 가기전에 까미노 카페 가입해서 정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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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블랑 등정기 2019.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품점 데카트론에서 텐트와 버너, 식량, 장갑, 모자와 스틱까지, 낮은 온도를 지탱할 수 있는 침낭과 침낭 커버, 그리고 아이젠까지 완전하게 꾸리고서야 출발할 수 있었다. 배낭은 무거운 만큼 마음도 무거웠다. 디종을 거쳐 샤모니 몽블랑에 이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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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자동차 유럽여행 (6) 텐트 구입, 마들렌성당, 콩코드 광장, 베르사유 궁전, 볼라뉴 캠핑장 2011.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는 스틱. 동네 2,3바퀴를 돌고는 바로 어제 다녀온 개선문으로 향했다; 시내로 들어가는 고속도로에서 보이는 삼성과 LG. 음.. 또 한번 뿌듯. ㅋ 뿌듯함도 잠시, 정말 기가 빠지는 힘든 운전이었다. 파리 시내 한복판으로 운전연습없이 뛰어들어간 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