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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15-16화 선공개] 공주님 안기 데칼코마니?!🤦‍♀️💥 시켜줘, 김혜윤 명예 왕자님 변우석🤴 (👥:웅성웅성.. 쟤네 사궈..?) #선재업고튀어 EP.15 https://youtu.be/YB5mvD1QU4...

데칼코마니 하늘하늘 분홍 봄이 가지마다 흘렀네 땅에 핀 한 그루 벚나무도 아리도록 고와서 밟을 수가 없다네 / 박수현

데칼코마니 1 신발을 신으면 오른쪽이 좀 남는다 발이 언제부터 짝이 다른지 모른다 오른쪽 손등을 덮는 재킷은 어린 날 깁스를 자주 해서 그렇다 하고, 오른쪽 발등을 덮는 것은 꽈배기 다리 습관 때문에 골반이 틀어져서 그런 것이라고, 남편은 말한다...

하얀종이위에 여러가지 색깔물감을 짜며 소근육발달에 도움을 주고 데칼코마니로 꾸며보며 색의 감각과 우리 친구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보아요~^^ '00색 주세요'라고 말하며 색이름을 말하는 친구들, 물감놀이는 언제나 흥미롭고 호기심이 가득해져요...

변신시켜준 후! 둘째날엔 물감을 짜서 자유롭게 표현해줍니다~ 그런다음 반으로 접을수 있도록 도와주고~ 꾹꾹~ 눌러줍니다 충분히 누른 후, 펼치면 다양한 데칼코마니 그림이 나오죠~~ 엄지 들어달라고 했더니 바로 엄지척!해주는 귀염둥이들입니다 ~~^^

길게 연결된 종이 위에 선생님과 선을 그어 보았습니다. 마지막엔 자유롭게 끼적이기가 되었지만 요즘 부쩍 그리기에 흥미를 보이는 고운샘입니다. 물감을 이용하여 데칼코마니를 해보았습니다. 다양색이 한곳에 어우려져 이쁜 모양을 만들어 냈네요.

•일 시 : 2025년 3월 5일 (수) • 장 소 : 서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 • 내 용 : 달성공원 견학, 소방관 데칼코마니

미술가운을 입고 물감으로 데칼코마니 활동을 하였어요~ 색지에 물감을 부어 손으로 문질문질 하였답니다~ 색지보다 신체부위에 묻히기를 해보는 사랑둥이들 친구가 하는동안 신문지에도 문질러 보았어요~ 유준이는 결석입니다~

하트모양 종이 위에 물감으로 데칼코마니를 꾸며보았어요~ 하트종이가 알록달록한 옷을 입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