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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순백과 붉은 색의 조화가 어울리는 것이 색감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울 마눌이 엄청 이뻐하는 녀석입니다. 꽃 필 때만..ㅡ_ㅡ;;.. 꽃이 지고나면 넙쩍~~한 이파리에, 덩굴처럼 자라기 때문에 볼품 없습니다요.

덴드롱이 실내에서 오래 키웠더니 부실해져서 마당에 내놓았더니 이제서야 힘을 받고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튼튼하게 자라주길 바랍니다.

기특해~~~^^* 올해에도 어김없이 꽃을 피운 우리집 베란다 호접란 입니다. 10살은 된듯... 올해엔 아직 세가 약한 덴드롱, 좀 더 커지면서 꽃을 피우길 기대 해 봅니다. 한가지 꺾어다가 물꽂이로 뿌리내려 키운 제라늄, 꽃을 엄청 많이 피우네요. 거름이...

꽃대를 마구 올려주고있네요. 시타시나 입니다. 징그럽다고들 하는데, 제 눈엔 예쁘기만 해요. 푸푸레아입니다. 꽃만 봐선 누가 벌레먹는 식물이라 생각이나 할까요? 나비덴드롱입니다. 드디어 꽃을 피우기 시작했어요. 정말 나비가 내려앉은 모습이지요?

꽃피우기 힘들고 그만큼 행운도 불러다 줄것 같아서 담아 왔습니다 누군가 이름을 적어 주실것을 믿습니다 ^^* 핑킹 수국이라고 이름을 붙여 봤어요 꽃잎을 핑킹 가위로 잘라 놓은것 같아서죠 맞으면 기분 왕창 좋겠죠? 왜 공작 선인장이라고 했는지 이 꽃...

나두었더니 6월 초쯤에는 아주 작은 꽃망울이 맺히더라고요. 그리고 이렇게 꽃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덴드롱은 “행운”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고 꽃을 피운 후 30일~40일 동안은 꽃이 지지 않고 사랑스러운 자태를 자랑하며 기쁨을 선물해주는 녀석...

꽃 을 무수히 피웠던 석류가 열매는 딱 두개 매달았네요. 석류..그리고 율마 벌서 두번째 정열적인 꽃을 피우는 사피니아. 햇빛...전부 바깥쪽으로.. 지난겨울 심한 동해를 입었던 덴드롱이 ?育? 피우기 시작했어요 바이올렛도 지난 겨울추위에 동해를...

한창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 노랑 갯국 추위에 강한 금어초 추위에 약한 꽃들을 화분에 옮겨 베란다로 들여놓긴 했는데 물 줄 일...블루 아세롤라 줄기가 진한 보라색인 모나라벤더 화분으로 옮겼어도 몸살도 없이 꽃을 계속 보여주는 펜타스 제라늄 덴드롱

근데 넘빨리 시드러요~~~ 관음죽꽃 많이보셔요~혹시 행운이라도!!!ㅎㅎㅎ 덴드롱꽃입니다 저희집에 온지 5년이예요~~~넘넘...보면 넘넘 예쁘고요 갸냘퍼요~~~ 꽃은 안이뿌지만 많이보셔요~~~꽃피우기 힘든꽃이래요!!! 글 사진도 자신이 없지만 올려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