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행운, 그리고 우아한 여성이라는 꽃말을 갖인 `클레로덴드룸 톰소니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쉽게 ` 덴드롱` 이라 부른다. 봄이 오면, 이 덴드롱을 집안에 들여 키워 보아도 좋을 듯 해서, 끈임없이 이야기를 나누자고 하는 아이인 지도 몰라~ 위에 것은...

덴드롱이랑 히야신스가 넘 이쁜데요, 키우기 힘들지 않나싶어셔요.꽃은 언제까지 피며, 한번피우고나면 버려야 하는 식물인지요???? 돌단풍도 같이 주문하고픈데여, 이것 역시 어케 키워야 하는지 궁금합니다.이미지 올려놓으신게 7500원인가요??

식물키우기는 작고 좁은 베란다를 내 정원으로 한켠 기꺼이 내어준 이유이기도 합니다 햇빛이 잘 드는곳에 놓아두고 있어요 추위에는 약한편이라고 하니 좀더 따뜻한 곳을 찾아서 그리고 아랫부분을 보니 구근식물처럼 알이 보입니다 그렇다면 물은 자주...

아파트 베란다에서는 많은 화분을 키우기 힘들어요. 특히 가을 김장할 때 한번씩 베란다를 정리해야 해서 되도록이면 있는 화분...늘리려고 노력하죠. 그런데 큰 마음 먹고 한 개 늘린게 덴드롱이예요. 원래 덩굴성인데 외목대로 키우고 있어요. 한 4~5년...

돌렸놧더니 조금 비뚤어졌네요...ㅠㅠ 금방 제자리를 잡을거예요....!! 중간에 작은애들은 이제 1년 됐어요... 댄드롱도 키우기에 참 재미있어요... 너무 잘 자라요.... 이사와서 이만큼 자랐던 애를 겨울에 문열어놔서 얼어서 작년에 다시 들여왔는데...

꽃트럭에서 3천원짜리 덴드롱 하나 샀는데, 어느새 허리 넘게 키가 컸습니다. 과연 덩굴식물. 햇빛 부족을 표시하듯 마디 간격이...이 녀석... 가정에서 키우긴 힘든 것 같아요. 길게 덩굴처럼 키우기엔 공간에 한계가 있고, 그렇다고 밖에서 나무에...

작년에 지인이 주어서 키우기 시직했는데 옴초에 시들시들 해서 은근 걱정했는데 요렇게 이쁘게 꽃을 피우네요 근데 빨갛게 핀게 뭔가요? 작년에도 하얀꽃만 폈는데 이번엔 저리 빨간꽃이 폈어요..

키우고 싶은데 왜 인연이 안돼는지... 남들은 키우기 쉽다고 하는데 난 왜 유달리 덴드롱하고 인연을 못 맺는지 속상합니다. 뿌리내린녀석 나눔해주실분 없나요??? 보답은 하겠습니다

클로로덴드롱, 트리칼라, 페라고니움, 프리지아, 행운목 북부아메리카지방 골드크레스트, 란타나, 사라세니아, 스파티필름, 유카, 율마, 코코낫야자 중앙아메리카지방 구즈마니아, 꽃베고니아, 꽃잔디, 네프롤레피스, 디펜바키아, 마란타, 메리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