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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데. 며칠 뒤 컹의 집에 전화를 하고 갔다. 컹의 집안은 잔치 분위기였다. 컹의 조카는 인형처럼 귀여웠다. 랩까이, 뎁짜이 같은 상대방이 듣기 좋은 단어를 외워서 그 사람들 앞에서 써먹었다. 껑하이 시내로 나가보면 조경이 잘 되어 있었다. 얼핏 보기...

만우절같은 운영자 해병대님 탈퇴. ㄱㅈ ㅡ 신입회원을 찾는 유너님. 동서 ㅡ 초우스님 정치글 논쟁중. 내각제. 동서 ㅡ 뎁짜이님의 활약. 동서 ㅡ 꾸준한 성실표본 윤주사랑님. 동서 ㅡ 요즘 바쁘신 동서카페 남길지기님. 동서 ㅡ 땅올콩님과 윤주사랑님...

많은 회원님들이 저에게 쪽지나 대화 신청을 하십니다.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저를 커플 매니저로 잘못 아셔서 연락들이 오네요 ㅎㅎㅎ.. 그래서 전에 올렸더 글을 여기로 옮겨 왔습니다. 저 커플 매니저 아닙니다. 솔직이 짜증이 납니다. 저 커플 매니저...

친구가 나한테 와서 배를 내미더라구 그래서 나는 아주 기쁜 마음으로 샥샥 긁어줬어🥰 근데 왠지 오빠 생각이 나더라…😉 📍뎁짜이 친구들이랑 인생네컷 겁나게 찍고 베트남 음식점에 갔어! 원래 같으면 쌀국수를 시키지만 이날따라 왠지 분짜가 먹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