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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성당보다 열악한 구석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다음 날부터 매일 오전 6시에 봉헌되는 새벽미사를 집전하고, 성무일도를 바친 최 신부는 남성ㆍ여성 레지오 주회합에서 훈화를 하는 등 일상적인 주임신부 일과를 충실히 수행했다. 최 신부는 "남성...

쌓오신 이병순안나자매님.. 모두가 감동했습니다. 휴게소에서 김밥과 우동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었죠... 고맙습니다. ^^ 도곡동성당은 주상복합건물 안에 자리하고 있답니다. 신자들외에도 건물을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의 출입이 많기 때문에 미사시간 외...

안녕하십니까 도곡동성당 복스첼리 청년성가대 단장 한수환 스테파노입니다. 이번에 소프라노 솔리스트 한분을 모시고자 글...대교구 도곡동본당 복스첼리 청년성가대 2. 미사시간 : 주일 18시 청년미사 3. 연습시간 : 주일 15:30시, 화요일 20시(부활...

대교구 도곡동성당(주임신부 임병헌 베드로) 순교자의 모후 Pr. 정종희 레오 단장의 삶 속에서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요한:3,30)는 말씀이 생각났다. 결혼 후 바쁜 직장생활에도 불구하고 평화로운 가정을 위해 아내의 권유로 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