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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도그베이비들 결국은 우리가냄비근성으로 2023.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불타올랐다가 지치서 식어버리길 기다리는 싸이즈인가... 어제 가면라이더 쓰레기셍키부터 알바들 슬슬풀어제끼고 선동하더니 니들작전이 어짜피 우리들이 짖어봐야 신경1도안쓰고 시간끌면 아라서 냄비근성발동해서 식어버리고 조용해질꺼다 뭐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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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어..어찌.. 그런.. 도그 베이비 같은..사람이있나!! 2002.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 진짜 그사람 만약에 나한테 그랫으면.. 발로 차 버리고.. 언제한번 날 잡아서 다 결판 내버릴 텐데.. 그런 도그 베이비 같은 사람이 있나.. 그렇게 해 놓구서. 사람 농낙 하고.. 그렇게 해놓구서.. 이제와서 따른 사람을 농낙해??? 이런 오노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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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도그베이비같으니라고!! 2008.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런 강아지.. 이런식으로 우린 일상생활에서 개...로 시작하는걸 많이 씁니다!! ...안쓰시면 어쩔수없는거지만요... 없을꺼라고 생각해요^^ 저같은 아이들은 많이써요.. 절대로 입이 험한건 아님 진짜 절대로 개는 우리랑 친숙하고 충성심이 강한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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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 베이비들.. ~..~ 2011.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해할수 있는데 설연휴땐(6일간땡땡이) 몇권 나오지도 않더니 평일인데 오늘,어제,그제 (화,수,목요일) 99권이라니.. 삼일꼬박 24시간 영업해야 책값겨우 맞출래나.. 돈에 눈이멀고 환장한 작자들같으니... 욕을 몬하니 그대들을 "도그 베이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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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베이비] 바이올렛을 기억해 줘요. 2007.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살 봄으로 넘어 서던 문턱. 평소때와 다름없이 점심을 먹지 못한 배를 물로 채우고 아무도 가지 않던 별관 옥상위에 올라가 달력이면지 뒤에 깨알같이 쓴 영어단어를 읊조리던 때. 묵직한 3층도시락을 품에 안고 소리도없이 조용히 다가와 하얀 배꽃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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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임 후기(부제;아프니까 청춘이다)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을 보내고.. 팅구의 샤베트와 내 쥬스를 사이좋게 노나 먹었다. 결론은 ... .. 맛있었다. 그리고 키우는 애지중지하는 도그베이비에게 눈 약 넣어주다 물려서 응급실가서 드레싱하고 약먹고 안정을 취하는 중이다. 이런. 이렇게 ㄱ ㅐ 아플수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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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 베이비 201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려우면 언제든지 나가서 버리고 오라고 문도 열어놨었는데 자세를 잡고 매트에 sssssssss 야~~~~~~ 고함을 질렀더니 막 뿌리면서 밖으로 36개 양심도 없는 놈 너 이제 다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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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도그 ~~~베이비 2017.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만에 식구들과 즐겁게 외식& 한똑??^^@@ 집으로 돌아와 습관처럼 어플을 봅니다 보다보니 오전??오후부터 보던 오더가 미등록 2.5/3.5 로 가장을 해서 저단가로 지룰을 하더군요(수동~강릉 16~18) 손꾸락 한번털고 어플 꾹~~~눌러서 잡았습니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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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STAR*○──────── #9 [도그베이비 치킨쳐] 2003.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야" 지원 "왜 해봐!! 못할것도 없잖아?" 연주 "정말 해?" 지원 "해봐" 연주 "너같은 아이한테 해줄욕은.. 이거뿐이야.. 도그베이비.. 치킨쳐!" 지원 "이게 뭔뜻인데?" 연주 "니가 해석해!" 지원 "너 죽을래? 빨리 뜻말해! 안그럼 너 학교 못다니게 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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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검정 도그베이비를 어찌하오니까 2007.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었는지 아니면 말복지나고 서늘한바람이 부니 겁을 상실햇나봅니다 저야 혼자지만 괜찮지만 아이들 있으신 세대는 밤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밤에 성인이 봐도 섬찍하던데/// 생긴거라도 우호적으로 생겨야지 민주적으로 생겨가지고 검정 도그베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