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꼬마 복서가 된 우리 보라2반 친구들 다양한 음악이 오늘도 우리 친구들 어깨 엉덩이를 들썩이게 하네요 귀요미들이에용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있었다. 도깨비이야기, 귀신이야기, 말하는 남생이 이야기, 깨금이야기 이야기마다 재미있고 무섭다가도 웃기고 끝에는 교훈을 주는 이야기들을 많이 해 주셨던 것 같다. 밤에는 변소가 멀어서 놋쇠요강을 들여놓고 소변만 보게 한다. 그런데 어쩌다 동생...

종인 도깨비 가지 꽃이 이곳까지 침투했다. ​ ​ 콩 꽃. ​ ​ ​ 유홍초. ​ ​ 모텔, 호텔들이 모여 있다. 오른쪽에 한옥호텔이 있다. 콩꽃. ​ 오전 10시경 일찍 숙소를 나와 걸어서 삼례역까지 가기로 했다. 시장통을 지나, ​ 어제 그냥 지나쳤던 삼례 경찰관 파출소...

바로 도깨비 시장 떡볶이를 만들던 할머님이셨는데요. 세월의 흐름에 이제 일흔이 훌쩍 넘으신 할머님을 뵙게 되니 무척 반가 왔고. 한 편으로 제가 알아보지 못한 죄송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장사를 그만 두신 걸로 알고 있었는데. 이곳에서 도와주시면서...

거예요.. 바로 앞만 보면 안돼요~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세요~ 오~~~~~~ 그만 해야지..ㅋㅋㅋ 용주 장님 다음 간식 뭐예요? 꼬마 김밥 사주세요. 음료수도 꼭 챙겨 주세요. 아~ 그리고 오늘 김연수 심판님 수고 많으셨어요. 후반 도깨비팀 포수때문에...

오르기 / 김밥 두 줄 / 나 / 멸치 / 무장해제 / 반갑잖은 친구들 / 물집 터주기 / 발견 / 산 / 생일 / 양말 / 시인과 농부...어머니의 그림 / 거북이 두 마리 / 검버섯 / 다섯 살 꼬마 / 두 노인 / 딸 / 묘지 관리인 / 부부 / 순찰 / 우리 아들 참 높은데...

7살 꼬마아이가 만든 김밥이라고 하겠어요? 너무 잘 만들었죠? 감탄에 감탄을 금치 못했답니다 후후후~ ▶ "얘들아! 너희들 모습 정말 귀엽다! 사진 찍어 줄께!" "네! 씨 ─ 익!" ▶ 아이들이 첫번째 작품은 심혈을 기울여 만들더니 두번째 작품은 조금...

포인트다. ▶ 꼬마주먹밥 쇠고기 간 것, 잘게 다진 당근, 깨소금, 잘게 부순 김을 넣고 볶음밥을 만든 다음, 식으면 작게 주먹밥을 만든다. ▶ 꼬치 과일과 매실 음료 디저트로는 참외, 멜론, 수박의 살 부분을 손가락 한 마디 크기로 잘라서 꼬치에...

1804 꼬마 트럭 링링이의 약속 1805 2023.11.25 칙칙폭폭 기차를 만들어요 1806 부룽부룽 어디로갈까? 1807 2023.11.26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동생 1808 내가 즐거울때 1809 안녕!타조야 1810 2023.11.27 꽁꽁 숨은 달님 1811 2023.11.29 엄마닮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