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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공동체귀농귀촌· 도농상생 연간프로그램 및 일정 안내('24.6.24 업데이트)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진과정에서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수시로 업데이트 되오니 참고바랍니다) * 참가자모집은 본 카페 홈페이지 및 농업인력포털 사이트 등에서 공지 및 모집합니다(교육시작3~4주 전) * 문의 : 상주다움사회적협동조합_공동체귀농지원센터 (05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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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의 집 돌보기-생태적 회개의 여정] (9) 공동체 연대와 강화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과제들을 제시했다. 1994년에는 서울대교구가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산하에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를 설치, 도농이 함께하는 생명공동체운동을 전개했다. 그러나 생태를 위한 연대의 움직임은 더디게 확산됐다. 2003년 가톨릭신문에 보도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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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5 도시 소비자 우리농 참여, 도농 교류 회복 절실하다 - 2023년 가을걷이 감사 미사와 도농한마당 열려 202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공동체를 실천하고 지향하는 믿는 이들의 삶의 자세”라는 고백을 실현하자고 말했다. 유경촌 주교는 미사 뒤, 각 교구 직거래 부스를 돌아보며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격려했다, (사진 제공 = 서울우리농, 오세택)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 전국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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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15 삶·신앙 교류하는 ‘상생의 나눔’ 실현 - [농민주일 특집] 도농 공동체의 모범, 서울 도곡동본당·광주대교구 장흥본당 2012.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삶·신앙 교류하는 ‘상생의 나눔’ 실현 [농민주일 특집] 도농 공동체의 모범, 서울 도곡동본당·광주대교구 장흥본당 2010년 자매결연 협정 후 매년 봄·가을 모내기 등 도와 기도·일상 함께하며 일치 발행일 : 2012-07-15 [제2804호, 1면]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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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IN 2023.2.8.] [사회적경제기업, 그 생생한 현장을 가다] 농촌에서 노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여민동락공동체 ①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판매하는 역할만 하지 않는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생필품 가정배달과 간단한 심부름도 한다. 이외에 여민동락공동체의 쌀 브랜드인 '더불어삶' 공동 방아 사업, 농산물 도농 직거래, 학교에 급식과 간식 공급, 경로당 간식 배달, 복지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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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체험과 도농 공동체 2005.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영이 어려운 형편이다. 옹기장이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이것이 우리 농촌마을의 현실이다. 그래서 새로운 대안을 찾고자 도농공동체를 만들려고 자료도 준비하고 사업계획도 열심히 작성하여 농업인들을 만나서 필요성을 이야기 했지만 모두들 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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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도농문화공동체" 바구니" 토종씨앗 파종했어요.~~ 2019.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과 봄의 경계는 매화(梅花)라는 말이 있지만, 양주시에서 활동하는 도농문화공동체 "바구니"는 어제 "토종 씨앗"을 뿌리면서 봄맞이 준비를 했답니다. 직접 심어 거두어들인 토종 씨앗과 나눔 받은 토종 씨앗을 함께 파종했어요. 토종 씨앗! 뿌리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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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농민주일 담화문(2014년 7월 20일) 우리농촌살리기운동은 도농공동체운동입니다! 201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9차 농민주일 담화문 (2014년 7월 20일) 우리농촌살리기운동은 도농공동체운동입니다! “땅이 있는 한, 씨뿌리기와 거두기, 추위와 더위, 여름과 겨울, 낮과 밤이 멈추지 않으리라”(창세기 8. 22)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농민주일을 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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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도농상생 포기, 시장에 던져진 아이들 밥상’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를 규탄한다. 202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용이, 생산자 소비자가 사고 파는 관계가 아니라 호혜적 공동체로 전환하는 것이, 도시와 농촌이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지구와...은 무엇인지 묻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제 서울시 ‘도농상생공공급식'은 종료되고. ‘시장기업의 이윤이 보장되는 공공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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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공동체 2024.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민주주의를 토대로 하는 새로운 마을 공동체가 만들어질 것이다. - <향기촌 100년 행복 기획서> 중에서...공동화를 막는 활력있는 지역화가 매우 절실합니다. 집단 귀촌의 도농 상생마을이 해답 중 하나입니다. 인생은 나그네길~ 우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