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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대전: 여러 차례 수상하며 그의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음. 국제 서예 공모전: 해외에서도 그의 작품이 인정받아 수상. 도덕경 제 4장 무원 ( 無源) 道沖而用之或不盈 淵兮似萬物之宗 ( 도충이용지혹불영 연혜사만물지종 ) 挫其銳 解其紛 和其光...

주역과 도덕경 2. 곤괘 곤괘는 말한다. “땅은 마음이 관대하고 덕을 갖추어 이롭다.” 노자는 “물과 같은 덕을 가진 사람은 살아가면서 낮은 땅에 처하기를 잘하고, 마음 씀씀이는 깊고도 깊다”라고 했다. 곤괘의 마지막 효는 말한다 거만해지면 모두가...

노자 『도덕경』제81장은, “성인은 쌓아두지 않고 다른 사람에 모두 준다. 더 많이 가질수록 더 많이 준다. 하늘의 도는 모두를 이롭게 하고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는다. 성인은 이를 따라서 모두를 이롭게 하고 누구와도 겨루지 않는다.” 겨루지...

구시지도) : 길게 살고 오래 보는 도이다. 24/11/15, 22:15분. 안마를 받으며 눈을 쉰 후 집자를 위해 컴에 앉았다. 참으로 도덕경에 대한 지순한 존경이 아닐 수없다. 기원전 그 시기에 어떻게 노자는 이런 글을 쓸 실력을 갖추었을까? "백성들을...

도덕경, 제71장. '모두 변한다 (諸行無常, Everything changes)’ 知不知上 不知知病 夫唯病病 是以不病(지부지상 부지지병 부유병병 시이불병) 알지 못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 최상의 앎이니, 알지 못하는 것을 안다고 여기는 것이 병이다. 무릇 오직...

온 가치관과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을 알려고 하는 노력을 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2. 노자 도덕경에서 모든 것이 상대적이라는 점이 강조됩니다. 서로 다른 관점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이 도움이...

제 41장 上士聞道 勤而行之, 中士聞道 若存若亡, 下士聞道 大笑之。不笑 不足以爲道。 <상사가 문도하면 근이행지하고 중사가 문도하면 약존약망하며, 하사가 문도하면 대소지하니, 불소는 부족이위도라.> 상등의 인사가 도를 들으면 삼가 열심히 그것을...

贊玄第十四 제14장, (도道의 일부러 일삼는 바가) 어렴풋함을 기린다. 視之不見名曰夷, 그것은 살펴보더라도 (또렷하게) 살필 수 없는데, (따라서 그것을) 이름 지어 불러 (일부러 일삼아 취하는) ‘색깔이 없는 바’라 하고, 無色曰夷. 言一無采色, 不可...

노자『도덕경』제13장 [원문] “총욕약경 귀대환약신 하위총욕약경 총위하 득지약경 실지약경 시위총욕약경 寵辱若驚 貴大患若身 何謂寵辱若驚 寵爲下 得之若驚 失之若驚 是謂寵辱若驚” “수모를 신기한 것처럼 좋아하고, 고난을 내 몸처럼 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