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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6장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덕경 6장 받아들임의 기운은 없어지지 않는다. 이것은 신비로운 암컷이다 받아들임의 기운에 내재한 창조성, 이것은 만물의 뿌리이다 받아들임의 기운은 면면히 이어져 존재하고 새것을 창조하는데 지치지 않는다. ☆☆☆ 곡신은 뭘 의미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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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도덕경』제6장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자『도덕경』제6장 원문] “곡신불사 시위현빈 현빈지문 谷神不死 是謂玄牝 玄牝之門 是謂天地根 綿綿若存 用之不勤 시위천지근 면면약존 용지불근” 골짜기의 신묘함은 사라지는 것이 없으니 이것을 아득한 암컷이라고 한다. 아득한 암컷의 문을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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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제6장 '만물의 근원자리'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6장 ' 만물의 근원 자리, 의식(意識)과 맞닿은 문 ' 谷神不死, 是謂玄牝(곡신불사, 시위현빈) 유연(柔軟)히 흘러 나오는(谷) 영원한 의식이 현묘(玄)한 가능태(牝,可能態)이고, 玄牝之門, 是謂天地根(현빈지문, 시위천지근) 영원한 의식과 맞닿은 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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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 1장 ~ 10장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만일 풀무나 피리가 의도적으로 소리를 내려고 한다면 풀무질하는 자나 연주자의 요구대로 될 수가 없다.” 노자『도덕경』제6장 원문] “곡신불사 시위현빈 현빈지문 谷神不死 是謂玄牝 玄牝之門 是謂天地根 綿綿若存 用之不勤 시위천지근 면면약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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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도경6장 2022.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谷神不死、是謂玄牝。 곡신불사、시위현빈。 玄牝之門、是謂天地根。 현빈지문、시위천지근。 綿綿若存、用之不勤。 면면약존、용지불근。 계곡의 신은 죽지 않으니 이를 오묘한 모성이라 합니다. 암컷의 문은 하늘과 땅의 근원이라 합니다. 끊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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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금화종지(太乙金華宗旨) 제6장 회광징험(回光徵驗) 번역 및 풀이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6장 회광징험(回光徵驗) 呂祖曰(여조왈) 徵驗亦多(징험역다) 不可以小根小器承當(불가이소근소기승당) 必思度盡衆生(필사도진중생) 不可以輕心慢心承當(불가이경심만심승당) 必須請事斯語(필수청사사어) 1. 번역 : 여동빈 큰 스승은 말하였다. 나타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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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2020년 11월 강의 노트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음 6장 谷神不死, 是謂玄牝. 곡신불사 시위현빈 곡신은 영원히 존재하노니 이 것을 검은 암컷이라 부른다. 玄牝之門, 是謂天地根. 현빈지문 시위천지근 검은 암컷의 문은 천지가 생겨난 뿌리와 같구나. 綿綿若存, 用之不勤. 면면약존, 용지불근 끊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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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도덕경 6장 2011.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만이 기업이 영원히 존재할 수 있는 근본인 것이다. 또한 이 품질이라는 것은 기업 전반에 걸쳐 존재하는 것으로서 종업원 전체(경영자 포함)에게 아무리 품질을 강조한다고 해도 결코 지나친 것이 아니다. 빙혼의 품질도덕경 6장 끝^^ 좀 장황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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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 노자 도덕경 6장 (통청아카데미 364주, 2017.9.27) 2017.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었지만, 6장에서는 골짜기와 음(陰, 암컷)을 예로 들고 있다. 28장에 의하면 골짜기는 인위적인 문화가 닿지 않아서 소박한 자연의 상태가 잘 보존된 곳으로 표현되어 있다. “영화로움을 알고 욕됨을 지키면 천하의 골짜기가 된다. 천하의 골짜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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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도덕경 전문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자의 도덕경 전문 老子 제1장 -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도는 불변의 도가 아니다 道可道, 非常道. 名可名, 非常名.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無名, 天地之始. 有名, 萬物之母. 무명, 천지지시. 유명, 만물지모. 故常無欲以觀其妙. 常有欲以觀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