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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도덕경 9장 가졌으면서 더 채우려 하는 것은 (持而盈之) 적당할 때 멈추는 것만 못하다 (不如其已) 충분히 날카로운데 더 벼리면 (揣而銳之) 오래 보전할 수가 없게 된다 (不可長保) 금은보화가 집에 가득해도 (金玉滿堂) 능히 이를 지키는 것만...

제9장 '골과 마루(Valleys and peaks)' 持而盈之 不如其已 (지이영지 불여기이) 집착이 과하지 않게 적절히 멈춰야 한다. 揣而銳之 不可長保 (췌이예지 불가장보) 날이 너무 예리하면 오래가지 못하고, 金玉滿堂 莫之能守 (금옥만당 막지능수) 집이 보배로...

도덕경 제9장 해설 持而盈之, 不如其已. 而銳之, 不可長保.金玉萬堂, 莫之能守. 富貴而驕, 지이영지, 불여기이. 취이예지, 불가장보.금옥만당, 막지능수. 부귀이교, 自遺其咎.功成名遂,身退, 天之道. 자유기구.공성명수,신퇴, 천지도 *本文第九章= 차게...

時機를 적당히 고르는 것이 좋다. 물은 오직 다투지 않는다. 때문에 타자에게 책망받지 않는 것이다. 노자『도덕경』제9장 [원문] “지이영지 불여기이 持而盈之 不如其已” “움켜잡고 채우는 것은, 그만두는 것만 못하다.” [왕필주] “持謂不失德也...

제9장 ˙ 북두칠성(北斗七星) 【※】 격암유록(格菴遺錄) 생초지락(生初之樂) Ⓟ40을 보면, 『上帝之子 斗牛星 西洋結寃 離去後 登高望遠 察世間 二十世後 今時當 東方出現 結寃解 腥塵捽地 世寃恨 一點無 獨 無病永無惡 神世界 亞亞宗佛 彌勒王 人間解寃...

권지사) 9장 19편 越松亭(월송정) 憶述郞(억술랑) 월송정(越松亭)에서 술랑(述朗)을 생각하면서 時鄭西川崑壽以方伯(시정서천곤수이방백) 臨平海請余賦之(임평해청여부지) 排律(배율) 海客乘槎訪越松(해객승사방월송) 해객(海客)이 뗏목을 타고 월송(越松...

持而盈之 不如其已 단而銳之 不可長保 金玉滿堂 莫之能守 富貴而驕 自遺其고 功遂身退 天之道也. 老子 道德經 第 九章 가득 지니고 있으면서 다 채우려는 것은 그만 두는 것만 못하고 단련해서 얻는 공은 오래 보전될 수가 없고 집안에 금옥이 가득 차게...

持而盈之、不如其已；揣而梲之、不可長保。 지이영지、불여기이；췌이예지、불가장보。 金玉萬堂、莫之能守；富貴而驕、自遺其咎。 금옥만당、막지능수；부귀이교、자유기구。 功遂身退 天之道。 공수신퇴 천지도。 소유하고 채우려 함은 그만 두느니만...

功遂身退 天之道) 라는 가르침을 주고 있다. (현대 중국서예가 주굉흥(周宏興) 작품) 전국정협예당(全國政協禮堂) 노자 도덕경 9장 '공수신퇴 천지도' 공을 이루었으면 기꺼이 몸을 물리는 것이 자연의 이치 처세술을 요약하자면, '남을 가득 채우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