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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무차별하게 포획 당하고~ 사람들과 함께 원숭이나 쥐의 유입으로~ 도도새의 개체수는 줄어들고~~ 도도새가 사라지면서~ 도도새가 먹고~ 씨앗으로 배출한 나무 열매도 함께 멸종된 식물들도 있다고 합니다~ 귀쫑긋하고 경청하고 있는 슬기천사들...

답바지》 《인도에서 온 마무티 아저씨》 《행복》 《나도 달팽이》 《표범의 얼룩무늬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도도새와 카바리아나무와 스모호추장》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노마 콩쿠르 입상, 한국출판미술대전 동상, 서울...

수 있는 카바리아나무도 도도새가 사라져 갈수록 하나 둘 사라져갔다. 숲에 죽음의 그림자가 점점 드리워졌다. 파괴되어 가는 숲을 지켜보던 스모호 추장은 고통스러운 절규를 하며 어딘가에 살아 있을 도도새와 카바리아나무를 찾아 나선다. 하지만...

첫번째. 멸종된 새는 동시에 한나무를 파괴하며,새로운 의미를 새기리로다. 도도새와 카바리아나무 도도새와 카바리아나무는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한몸이었다. 도도새는 늘 카바리아 나무에 둥지를 틀고 그 열매를 먹고 살았으며 카바리아나무 역시...

도도새와 도도나무 인간은 다른 종의 생명을 빼앗을 수는 있지만 창조할 수는 없습니다. 첨단과학과 유전공학이 발달한 현대에도 멸종동물을 복원할 능력을 갖추고 있지 못합니다. 없애기는 쉬워도 창조하기는 어려운 것이 종의 다양성이라고 할 수...

시작하였다. 그 이유는 도도새가 카바리아 나무의 열매를 먹고 배설하면서 씨앗을 뿌리내리게 하였는데 도도새가 멸종되면서 카바리아 나무도 같이 멸종되었다. 이 기사를 통해 동물 하나가 보호받지 못하면 다른 생명체에도 영향을 끼치며 결국 마지막...

그루밖에 남지 않은 카바리아 나무가 발견되었다. 4백 년 가량의 나이를 먹은 카바리아 나무는 원래 도도새와 함께 살았다. 도도새가 카바리아 나무에 둥지를 틀고 그 열매를 먹으면, 스스로 번식할 수 없는 카바리아 나무는 도도새의 배설물에서 나온...

들어가려던 괴물은 잠시 멈춰 서더니, 치치를 도깨비 같은 눈빛으로 노려보았어요. ​ p.18 도도새가 나무를 흔들자 열매 하나가 툭! 떨어졌어요. 도도새는 무지개 사탕 열매를 치치에게 건넸어요. “이건 껍질을 잘 까서 먹어야 해. 신비한 맛이 나는 사탕...

카바리아 나무와 도도새 1992년 세계 각국의 정상들이 모여 환경회의를 열었던 브라질의 '리우'에서 지구상에 단 한 그루밖에 남지 않은 카바리아 나무가 발견되었다. 4백년 가량의 나이를 먹은 카바리아 나무는 원래 인도양 남서부의 Mauritius 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