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공항 바로 옆 도두항 예전에는 세기말 분위기의 바가지 횟집 등등 이였는데 산책로가 너무 잘 돼 있어요 날씨 선선해지면 걷기 좋겠어요 멀리 요트도 보입니다 무인 까페인데 무지 넓어요 실속있는 무인카페도 생기고 특히 무인까페 "빅토리아" 강추합니다...

다시 도두항 방파제에 앉아 다시 도두봉을 옆에 끼고 도두항 방파제에 앉아 너울대는 푸른 바다와 파도를 앞에 두고 목마른 한 줄의 시를 쓴다 이렇게 용케도 다시 살아 또 죽을 고비를 몇 번을 더 넘나들다 헐벗고 초라한 육신으로 정든 도두항에 맨발로...

교통기관 주제로 해상. 항공교통수단에 대해 직접 보고자 체험활동을 다녀왔어요 먼저 도두항에 정박해 있는 많은 배들을 살펴보며 배의 하는 일에 따라 다른 이름들도 불려지며 한쪽에 커다란 파란 통을 보며 어선들의 이름이 쓰여있고 배에도 기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