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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로 했다.. 눈은 하늘에서 떨어 지는것이 아니라 바람과 함께 바지 호주머니로 들어 온다. 도두항 부터 걷기 시작했다.. 유명한 해녀의집 식당을 지나 도두항 항구에 정박한 배들을 보면서 걷는다.. 나즈막한 산길을 들어선다.. 눈 바람이 앞을 막고...

받고 나니 12시 다되더라고요. 계획상 1일 차 점심은 도두 해녀의 집. (동선 등 고려해서 2월 계획에서 많은 변동이 있었습니다...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30분 대기라고 해서 오키하고 도두항 구경. 한적한 배 위에 선장님들이 모여 커피드시고 계시길래...

항구에서, 빈 맥주캔이 가끔 나뒹구는 포구에서 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본다. #잠깐 여기서 쉬었다 갈래… 순옥이네집·도두해녀의집에서 모듬물회 먹고 전복죽 먹으며? 도두항에서 도두추억애거리를 거쳐 이호해변으로 저녁 산채길에 나서면 뼈만 앙상한...

6월에 급 제주를 다녀왔소 도두항 쪽으로 이동했소 도두 해녀의 집 전복죽 먹으러요 전복물회도 먹어주고요 카페, 진정성 으로 이동해서 커피도 마셨소 밀크티도 포장하고요 숙소는 한화리조트였소 노을이 예뻤다오 저녁은 고등어조림 밤산책으로 수국도...

곳입니다. 이 세곳이 얼마나 가까운지는 △ 윗 지도를 참고해보시면서 먹고온 물회들 리뷰 남겨볼께요. 1. 도두해녀의집 첫번째는 ' 도두해녀의집 ' 이라는 식당입니다. 많은분들이 찾는 도두봉은 입구가 여러개있는데 도두항쪽으로 올라가고 내려오는...

도두항 근처 해녀의집 물회 한그릇 뭐 별맛 없네요 된장푼 짠맛으로 기억된 제주물회가 속초식 물회 같으네요 제주나 서울이나 속초나 물회맛은 통일된듯요

가족여행에는 변수가 있길 마련이죠 아 용두암에 이렇게 해녀들이 해산물 파는데 이런건 비싸다니까 먹지마세용... 도두항 근처 해녀의집에서 전복죽 전복물회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개존맛 왜 갑자기 용두암에서 도두항을 갔을까요? 아빠가 제주도 도착후...

원시의 이야기를 들어주시겠어요? ^^ 도두항 바로 앞에 위치한 해녀와 바다는 (제주시 도두1동 2635번지 / 064-713-0040) 건물의...대부분 도민들이 식사하러 오는 차였어요. 오맹말로는 이 근처에 순옥이네명가라는 전복 해물탕집이 유명하다고 했는데...

주는 집은 없지요 그리고 맛도 좋네요 수족관을 보았는데요 고등어가 살아서 있네요 그리고 바다물을 직접 올려서 사용해서...큰 주차장이 있어요 무료주차장이고요 차량을 가지도 오셔도 부담이 없어요 해녀와바다에 대표 물회인데요 성게가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