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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먹는도둑이 돼는군..-_-] 내 입술을 파고들어가는 눈물도둑 아니.. 이누야샤!! 아씨..기분 황홀해...-_-... 어떻하냐... 내...카 진짜 안녕 ♡ " 이 ... 그 키스 처음이였는대..., " 카 그것도 저런 도둑놈이랑..-_-^ " 카 #다음날 아... 나도 학생...

남기는 도둑키스방법이다... 이 방법을 필자의 두귀에 훅~~하니 불어주며 눈물을 글썽이시던 김옹의 유시를 받들어 기록으로 남기게 되었음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키스 한번도 못한 분들만 를 입술로 세게 치세요. 입술로 세게 치라고 해짜나욧~~!! 왜...

열 다섯살에 「첫날밤」을 지내는 사람이 어.디.있.냐.고!!ㅠ0ㅠ 〃읍---〃 chu----- └Ð더 길어진 키스들..-_- 〃하아..내 별명을 잊진 않았지?「키스도둑」〃 〃하아..하아..당연하지-하아..〃 〃.....//////////〃 뭐야-또 분위기 이상해 졌어ㅠ_ㅠ...

지잖아요. 도둑놈이 왜 이렇게 잘생긴거야. 엘은 혀를 차며 속으로 짧게 욕지거리를 했다. 천성이 사근사근하고 부드러웠던 엘은...내 이름은 카노스야! 다음에 다시 만나기를!" "됐거든요! 도둑이랑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아요!" "스쳐지나가는 인연도 인연...

아까부터 도둑놈 옆구리에 있던 한 남정네 녀석이., 하는 한마디였다., "이현 좀 닥쳐줄래?., 야 빵 니 혹좀 떼라.," "두리번 ㅇ_ㅇ" "니 혹 말이야 니혹." 저사람이 날 가르킨거 맞지?., 내 혹?., 내얼굴에 혹 있어?., 나는 그 의문점을 파헤치기 위해...

싸가지인 도둑놈과 연애하면…?[1] .....오랜만에 들거간 커피숍에서 나는 경치좋은자리에 앉아 커피와 식빵을 먹고 있었다..[식빵은 공짜였으므로] 그런데 저기서 싸가지 없이 문을 박차고 들어 오는이가 있으니.... 여러번 두리번 거리다가 나를 보고는...

씨발.." "도둑이 왜 가난한지 아니? 비싼거 훔쳐 싸게 팔자너" "우리애기(김수현), 누나 생각하면서 xxx치나 보러왔지" "너 이XX 키스할 때 입술에 힘좀빼라" "예쁘긴~내 생각에...어~으~마으마한 썅년 같은데" (팹시가 여전히 예쁘다는 씹던껌의 말에...

책상이랑 키스하다 걸렸는데 실실쳐웃다가 쉬는시간에 반성문 대충 쓰고 4교시 유월이랑 뒤돌아서 놀다가 분필에 뒤통수 맞고 점심시간) "나는못잊어 나는못잊어 나는 초코씨를 못잊어"-시유 "노래 지었냐?"-유월 "응 초코씨를 상상하며 지은노래야"-시유...

글래머의 키스가 이처럼 달콤할까. 커피를 --남들에겐 모닝커피가 되는군 마시며 그날의 손맛을 음미하곤 샤워후에 단잠에 들었다. 오후에 송곳같은 햇살에 원치않게 자리를 솟구쳤고 여느때와 같이 심문의 사건란을 유심히 정독했다. 역시 미약한 도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