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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딸기가 묻었네?😅 평화로운 오전놀이시간 선생님 무릎에 앉아서 노래따라부르기😘 개구리&도롱뇽 책을 들고와서 친구들을 향해 보여주며 "맞춰보세요~"하는 지호😅😅

쨍쨍 ~~~ 내 손을 활용해 두드리고 두드리고~~~ 지네들만의 노래소리🎵 새학기를 맞이해 일곱왕자님들의 모임반, 해님반의 풍경...뒤쳐진 발걸음들~ 관찰동작에는 모임 발걸음들입니다. 도롱뇽알, 개구리알의 인사소리가 들리나요~ 가까이 다가가 찾기...

생긴 도롱뇽알을 한참 관찰했습니다 "나이거 먹어보고싶다"라는 말에 "이걸 어떻게 먹어!" 합니다 여기에 도롱뇽이 살아요? "도롱뇽 나 노래 다부를 수 있는데!" 월오동 놀이터 가는 길에는 예쁜 조팝나무꽃이 한가득입니다 조팝나무 꽃다발을 들고 "누가...

도롱뇽~ 레롱뇽~ 미롱뇽~ 파롱뇽~ ? 제작자가 방시혁인게 개그 퉈! 뤙! 령!.swf

하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나처럼 해봐라..이렇게! 노래를 부르며 선생님이 몸개그 하니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헥헥...진지하게 설명하는데.. 옆에 지용이가..깜짝 놀랐어요^^;; 도롱뇽 움직인다고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집중하는 귀염둥이...

도롱뇽을 관찰했어요. 엄마의 양수와 비슷한 느낌의 도롱뇽알을 만져보고 태어난 도롱뇽의 움직임도 살펴보았답니다.💚 뛰어놀기...고개 넘어가니 어? 늑대네~ 늑대야~ 늑대야 몇시니? 🎶 노래를 부르며 늑대의 점심을 피하기 위해 나무 뒤에도 숨고 선생님...

간장 공장 공장장보다... 경찰청 창살 철창살 보다 검찰청 창살 철쌍창살 보다 더 어려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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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경칩' 절기에는 만불이 겨울잠에서 깨어난다고 하지요. 아이들과 나들이 길에 봄 노래를 부르며 봄을 발견하고 신이 났어요. 낙엽 아래 숨어있던 새순들이 돋아나고 있어요. 우리 원이는 산으로 나오니 나뭇가지들을 보고 계속 주우면서 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