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모두가 식용, 약용으로 다 쓰일 정도예요. 친구들에게 칡을 조금씩 나누워주면서 먹는 방법을 알려주니 "생각보다 맛있어~ 더 줘~" 라고 이야기하네요 ㅎㅎ "저거 뭐지?" 번데기가 대롱대롱 달려있는것을 신기하게 생각하는 친구들... 번데기 안을 친구들...

여기 도롱뇽알도 있어" 라고 흥분해서 큰 소리로 친구들을 부르네요. 알이 손상되면 안 되기 때문에 뜰채로 조심히 떠서 통에 담아서 관찰을 하기로 하고, 만날때는 손을 차갑게하고 조심조심 살짝만 만져보아야 한다고 알려주니 잘 따라주는 고운 마음의...

또는 도롱뇽) 알을 건져다 먹는다. ​ 또 경칩에 흙일을 하면 탈이 없다고 하여 벽을 바르거나 담을 쌓기도 한다. 특히 빈대가 없어진다고 하여 일부러 흙벽을 바르기도 한다. 빈대가 심한 집에서는 재를 탄 물그릇을 방 네 귀퉁이에 놓아 두기도 한다. 경칩...

5만원 부르는곳도 잇고요 저 에전에 기르던게 생각나서 한마리 샀어요 지금 기르고있음... 크기는 제 주먹만합니다 도롱뇽 이건 뭐 할말 없네요 식용으로 시장에서 팔던데... 알 두덩이 사다가 부화헤서 지금 기르고 잇죠 다 분양하고 3마리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