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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눈썹 문신을 새긴. 송 진_「색즉시공1 소녀시대에 사는 지진 시대」 <예문과 함께 문장 쓰기> ⁍ 일상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침에 일어나서 냉장고에서 차가운 물을 꺼내마셨다 ⁍ 상상력으로 가보겠습니다. ‣ 물속에 새 한 마리가 잠들어...

우선 여성에 대해 공부하시오. 이것이 마스카란지.. 아이 섀도운지... 파운데이션인지... 파우다인지.. 눈썹다듬는 칼인지..도루코 문구용 칼인지... 이옷이 44싸이즌지 55싸이즌지... 이 브래지어가 80B인지 85C인지... 시슬리 아이크림은 머가좋은지...

곳은 눈썹, 속눈썹, 머리털만 있으면 좋겠어ㅠㅠ 꾸준하게 한달에 한번은 써줘야 제모가 유지 되더라 게으르게 했더라도 털 자라는 속도가 엄청 느린게 보여~ 내가 착각하는건지 기억의 오류인지 모르겠는데 소중이쪽에 심심해서 대봤는데 그 부분만 지금...

칼..도루코 칼~ㅋㅋㅋ~~) 더 자고 싶어도~ 할일이 너무너무 많아~잘~수가 없다는... 일욜..엄마 생신 가족들과 한상 차려~ 열라 칼질 하면서 솜씨를 뽐내고~맛있게 냠냠.. 화기 애애 한 분위기 뒤로 하고.. 엄마의 다리 통증.. 오른발 발목 아래..세균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