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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홍토끼풀밭에 밤이 내리면 / 경 번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깨달았다. 동운의 집 주소를 몰랐다는 것은 어차피 핑계일 뿐이었다. “제 손에 뭐가 있는지 알아요? 면도칼이에요. 후후후, 도루코 면도칼은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거든요. 가볍게 한번 쓱 긋고서 눈 딱 감고 욕조 안에 누워 있으면 돼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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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장어, 낚시바늘, 동전, 면도칼 2008.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터 껍질을 벗기려고 하는데 껍질이 잘 안벗겨저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데.. 옆에 있는 아주머니가 검은색 손잡이.. 도루코 면도칼을 꺼내더니 그 칼로 하면 껍질이 잘벗겨진다고... 도루코 면도칼로 껍질 벗기는 시범을 보여주고.. 저도 그 면도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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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유리 작업시 치약? 면도칼? 2009.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유하고있어서..소낙스 나노 프로 유리세정제/성에 제거제로 세차후 빡빡~ 닦아도 안딱이네여-_-;; 그래서 혹시나해서 도루코 면도칼로 45도 각도로 눕혀서 살살 긁어보니 신기하게도 가루들이 긁어지면서 싹 없어지네여 .. 근데 약간의 실수로 인해 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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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부산 정모 - 면도칼님 (노 도루코님ㅋㅋ) 2008.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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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과12범 도루코10 삼킴 죽을고비에서 요8:32말씀으로 경련 사라짐 2015.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관하고 도루코 면도날 열 개를 삼켜 죽기를 기다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8개는 쉽게 위속으로 들어갔으나 2개는 식도에 가시처럼 걸려 그로 인한 고통을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는 몸부림치며 울다가 기절하고 깨어났다가 다시 의식을 잃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