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오늘의 도류니에게 🍮💭🎶🍀🧃 #8 2022.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류나 하이!!!!! 🍀💭 진짜 오늘도 12시에 올리려구 했는데 도류니 뜬 거 보다가 . . . 아 진짜 너무 잘생겨서 잠깐 기절했다가 정신차림.. 으아어.. 말이 안 나와 진짜 내 아기박재언아.. 너무 잘생굣다.. 진짜루우.. ㅠㅠㅠㅠㅠ 오. 나의 륜수님 새벽기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선관책진禪關策進>1-19,제조사법어절요諸祖師法語節要,*1,사자봉천여칙선사보설師子峰天如則禪師普說, 202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계에 부닥치면 불각 중에 휩쓸려 송두리째 업해業海속에 빠져들어 동으로 서로 떠돌아다님을 깨닫지 못함에 있나니, 진정한 도류道流 일진대 어찌 이와 같으랴! <生不知來處 謂之生大 死不知去處 謂之死大 臘月三十日 到來 只落得手忙脚亂 何況前路茫茫...
-
승정원일기 속에서 조상을 探하다 / ⑤-3 임희교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인 죄, 국가의 강상(綱常)에 관계된 죄, 장오죄(贓汚罪), 강도죄, 절도죄를 제외한 잡범(雜犯)으로서 사죄(死罪) 이하의 도류(徒流), 부처(付處), 충군(充軍)에 해당하는 죄는, 이미 배소(配所)에 도착하였는데, 아직 배소(配所)에 도착하지 않았거나...
-
간화선 산책 - V. 일본 불교사 8. 일본 선종사 개관槪觀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성하게 하는데 크게 공헌하였다. 일본에 순수한 임제선을 전파한 이는 1246년 일본에 건너온 중국 송宋의 선승 란케이 도류[蘭溪道隆, 1213~1278]다. 난계도륭蘭溪道隆에 이어 무가쿠 소겐[無學祖元, 1226~1286], 잇산 이치네이[一山一寧, 1247~1317]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