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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요 생명이니라 하셨습니다 우리가 자주 말하는 십자가의 도가 십자가의 길인 것입니다 그런데 길을 가거나 할 때에 도를 아십니까 물어보기도 했고 예전에는 집집마다 방문도 했었습니다 제가 2000년 무렵에 망해서 파주로 이사를 했었는데요 그때에...

사람들이 이제 다 알아서 아무도 안잡혀줘서 그런가 코로나이후로 몇년내내안보이네

도루를 아십니까

역시 건법이 쎄군

운동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횡단보도 앞에서 기다리다가 횡단보고를 다 건너고 신호등 뒤에서 갑자기 튀어 나와서 저한테 도 : ㅇㅇ 사는 사람이세요? 나 : 네 왜요? 도 : 저는 믿어라고 그런거 아니고요 어디 가는중입니까 나 : (옹알이처럼 말을 한다...

몇일 전 영등포구청 환승역에서 젊은청년이 이리저리 길을 찾는것 같아 어디로 가냐고 물었더니 "도를 아십니까" 하는 여자로 봤는지 획 돌아서더라구요 아들 또래 같아서 나름 큰 용기를 내서 물어본건데... 하긴 요즘 세상이 어수선하니 그럴만도~ 무안...

작년 여름에 무서운 썰을 들고 찾아왔었는데, 오늘은 도를 아십니까를 만난 썰을 가지고 왔습니다. 2024년 6월 16일. 학원에서 나와서 길을 걷고 있는데, 강남역 12번 출구 쪽에서 키 큰 남자와 키 작은 남자 하나가 걸어오던군요. 제가 키가 애매하게 큰...

이만희 ㄱㅅㄲ 해봐.

도레미파솔라시~~~~ 도^^ 🎼🎼🎼🎼🎼🎼 놀라셨죠? 😅😅😅 강원도 번개까지 D-2 를 남겨두고 기적같은 저의 여정을 말씀드려도 될까요? 주님의 느티나무를 찾으신 많은 느티님들과 똑같이 저 또한 김웅렬신부님 유튜브 강의를 듣고 저를 살려 주신 신부님을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