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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망울을 지닌 지니 막내둥이 수니 개구쟁이 도리 수니야..... 여기야 여기 이쁜 궁뎅이 두리와 수니 미성년자 관람불가 한 달 반만에 돌아와 보니 젖을 빨던 도리, 지니, 수니, 삼남매가 어느새 훌쩍 자라 2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XX@XX

풀꽃으로님~~~~의 아름다운 포즈 유정님~~~소녀시절 모습 삼성산도인님은 암벽 도전 중 산노을의 망경대산 라이딩 <깨개갱~~~> 백운 선생님 !!!! 풍각쟁이님의 멋진 포즈 도리~~~에험~~~ 쌍뚜

오늘은 우리 도리,수니의 집 앞에서 잤다... 나는 우리 도리와 수니의 밥 먹는 소리에 시끄러워서 잠을 잘 못 잤지만.. 그래도 우리 도리와수니가 너무 귀엽다! 근데 큰일이다... 우리 도리와수니가 너무 밥을 적게 먹는다.. 내가 손만 내밀어도 도망치고...

우리집 주소 http://cafe.daum.net/ehftns 수니랑 도리랑 예쁜 사랑이야기를 적어가고 있답니다 ★ 우리집 가는길~ 돌이♡순이 ~ 우리집오는 길 저희는 이젠 7백일을 바라보는 커플루요 ~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것을 좋아한답니다 특히 먹는거용ㅋㅋ ^^ 부족...

며칠전까지 정말 아팠어...아니 울고 짜고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지..그렇지만..너희들에 세심한 그 표현들이..나에겐 위안이되고 기쁨이 되었단다.. 우리 어머니께서 너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시라는 구나.. 때로는 아파도 아프다고 말한마디 못했었을때가...

수니 기여웡ㅇㅇ💕💕 +도리,리노💚💚💚💚💚💚

오늘은 카수니와 카도리가 온지 5일째가 되는 날이다. 그런데 애들이 적응은 조금이나마 된 모양이다. 오빠가 밥을 갈아주어도 잘은 놀라지 않는 것 같다. 그런데 우리는 새에 대해 아는것이 별로 없다. 그래서 지금부터 새를 잘 키울 수 있는지 걱정이...

내가 사는 지역이 수도권 이였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아... 너무 딱맞다.." 싶었는데 -_- 일주일 지나니까 작아졌어요 ㅠㅠㅠㅠ 아.. 가끔 생각이 드는데.. 우리 도리 점점 몬수니로 변하는듯한 이 기분은? 처음에 똘망똘망한 눈망울은 어디로 갔을까요 ㅋㅋㅋㅋ 그래도 언니는 널 사랑한단다...